노무현 전 대통령의 박력 넘치는 두 가지 일화
조회수 2017. 12. 3. 11:00 수정
우리가 잘 모르는 노 전 대통령의 이야기
허성무 전 경남도부지사
지난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허성무 전 경남도부지사는 창원시 마산 양덕동에서 언론인과 블로거들이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중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박력 넘치는’ 두 가지 일화를 공개했다. 허 전 부지사는 198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산 동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 자원봉사 팀장을 맡았다.
국회의원 출마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거 포스터
아래는 그가 공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한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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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외부 필진 거다란 님의 기고 글입니다.
원문: 거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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