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물려받은 애매한 집 한 채,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수 2020. 8. 28. 17:01 수정
내 집 마련의 신 마지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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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3화를 마지막으로
내 집 마련의 신 코너가 종료됩니다.
앞 서 많은 사랑을 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직방에서는
더 좋은 코너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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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직방TV 내 집 마련의 신, 월천대사입니다.
오늘 사연은
남편이 물려받은
애매한 집 한 채로
청약이 어려운 부부의
사연이에요.
어머님께서 물려주신
소형 아파트 한 채로 인해
청약은 노려볼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한 상황에서
3기신도시 청약?
다세대주택 월세?
재개발 입주권?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이 고민에 대해
월천대사가 제시하는 솔루션!
내 집 마련의 신 43화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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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20 오늘의 사연
02:25 3기 신도시 청약하는게 맞을까요?
04:22 다가구 주택 매입 후 월세 주는 건 어떨까요?
05:50 재개발 입주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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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고민이신가요?
월천대사의 '내 집 마련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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