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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떤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을까?

부자보고서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뽑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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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케라의 팩트로 보는 부동산 #14


KB경영연구소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매년 부자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금번에 나온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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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는 너무나도 다른 부자의 생각을 왜 알아야 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성공한 부자들의 생각을 읽으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 취향을 분석하면 사업 아이템, 즉 자산가들의 가려운 곳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19년 부자보고서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인 부자 922명에게 설문지 방식으로 조사한 것인데요. 보고서 중 흥미로운 항목만을 요약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들의 재무상태는?

거주 주택의 자산 비중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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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순 자산이 123억 원인데 22억 원짜리 비교적 저렴한(?) 주택에 거주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순 자산 10억 원인 사람이 1.8억 원짜리 집에 거주하는 셈입니다. 깔고 있는 돈을 최소화하는 것일 수도 있고, 매수할 수 있는 고가 주택의 숫자가 적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투자 포인트 한 가지가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출을 별로 쓰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대출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수익률을 높일 법한데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구분 상가 또는 빌딩들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보면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보유 자산 기여 소득은?

부동산 투자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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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산에 대한 기여도는 전체의 27.2%로 부동산 투자가 가장 높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부동산이 중위험 자산 (안전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근로소득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역시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는 근로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산의 3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해보입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부분은?

투자 목적의 주택수는 1.85채입니다. 실거주 주택을 포함하면 2.85채인데 적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대형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 및 다가구> 다세대 순입니다.


69%가 부동산 자산 리밸런싱 계획이 없습니다. 18%만이 축소 계획이며, 13%는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전망보다 훨씬 중요한 지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좋은 물건이 저렴한 가격에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상속 증여 수단 1위(44%)는 단연 부동산입니다. 특히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공시가격으로 이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상속 및 증여에 있어서 큰 장점입니다.


월 지출은 약 1,200만 원으로 17→18년 16%, 16→17년 9%씩 늘어났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훨씬 상회합니다. 경제 전반으로 봤을 때는 그들의 소비 심리가 줄지 않아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문화 레저 지출을 늘리고, 의류 잡화 구입비를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교체 주기는 5.9년이라고 합니다. 저부터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신축 분양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다면 직방에서 원하는 지역의 분양 일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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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 시네케라(민경남)

KN Properties 대표

전직 부동산 펀드매니저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저자

블로그 ‘부동산 전업투자자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


시네케라 민경남의 저서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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