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직방

9호선 4단계 연장! 가장 큰 수혜입을 아파트는 어디?

아임해피의 뉴스 속 아파트 돋보기 #26. 9호선 4단계 연장 확정! 어느 아파트가 가장 많이 오를까

25,97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No.1 부동산 앱 직방이
집 구하는 모든 분에게
유용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부동산, 어떻게 살 것인가?’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그 다섯 번째 시리즈로,
<아임해피, 투자의 추월차선>
블로그를 운영 중인 파워블로거이자
<아임해피의 똑똑한 부동산 투자>의 저자인
아임해피와 함께
‘뉴스 속 아파트 돋보기’를
연재합니다.

뉴스 속 이슈가 된 아파트들을
‘팩트 체크’해 보는 시간!
매주 목요일에 찾아가겠습니다.

강동구 일대가 떠들썩합니다. 한 달 새 호가가 1억 가까이 뛴 곳도 있고, 팔려고 내놓은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바로 9호선 때문입니다. 얼마 전, 말 많고 탈도 많았던 9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이에 따라 강동은 물론 하남까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에 따라 가치가 올라갈 아파트는 어떤 곳이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먼저 뉴스를 살펴볼까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강일동 샘터공원까지

3.8km의 구간에 역 4곳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이 사업은 2015년 6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이듬해 5월 예타에 착수했지만,

그간 경제적 타당성 분석결과 B/C값이

1.0을 넘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이번에 처음으로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 기사 내용 中 -

예비타당성 조사란?

그간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에 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바로 ‘예비타당성’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란, 기획재정부 산하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시행하는 조사로 사업이 시행되었을 때의 경제성, 정책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예비타당성 분석 결과가 1.0을 넘어야 사업이 진행되는데 지금까지는 그 수치가 1.0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비타당성에서 자꾸 엎어지자 서울시가 지난 3월, KDI에 기본 계획 수정안을 제출했고, 수정안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드디어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9호선 4단계 연장, 그렇다면 과연 어느 곳에 역이 신설될지 궁금하실 텐데요, 서울 강동구 보훈병원과 고덕 샘터공원 사이 3.8km 구간에 보훈병원역부터 생태공원사거리역, 한영고교역, 고덕역(5호선), 샘터공원역까지 기존에 5호선이 있던 고덕역을 제외하면 총 4개 역이 새로 생기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9호선은 서울 강남 지역을 관통하는 라인으로 주요 업무 지구로의 접근성이 좋아 ‘황금라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예정대로 연장된다면 고덕동에서 강남권까지 30분 내 도착할 수 있게 되어 그간 강동의 골칫거리였던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구간은 위와 같다.

출처직방
9호선 4단계 연장,
수혜 아파트는 어디?

역이 신설되고 나면 역 근처에 있는 아파트들이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데요,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아파트는 어디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9호선 3단계 연장에서는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둔촌주공(주공저층)아파트가 단연 가장 큰 수혜 단지가 되리라 생각하고, 그 가치는 둔촌주공 재건축이 완료되는 시점에 모두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4단계 연장이 되면 보훈병원역 다음은 생태공원사거리역입니다. 신동아1차, 2차는 1983년 준공된 96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길동 공원과 강동그린웨이 가족 캠핑장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답니다. 또한 길동초등학교, 신명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이 통학하기도 좋은 위치랍니다. 지금은 길동역까지 15분 정도 걸리는 게 흠이지만 곧 9호선이 연장되면 역세권 아파트가 되는 것이지요.

9호선 4단계 연장 신설역인 생태공원사거리역 인근 신동아1,2차 아파트. 근처에 여러 공원이 있어 자연환경이 좋은 단지다.

출처직방

현재 매매 평당가는 2,104만 원으로 9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로 많이 올라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작은 62㎡ 타입의 경우 현재 매매 시세는 4억 4,500만 원 선, 112㎡는 6억 6,500만 원입니다. 4월에 2층이 6억 1,500만 원에 거래된 후 한 달 만에 5,000만 원이 뛰었네요.

신동아1,2차 112㎡의 매매 시세와 거래 내역을 직방 앱에서 찾아봤다.

출처직방

생태공원사거리역을 지나 한영고교역으로 가볼까요? 한영고교역이 생기면 인근 명일동 한양, 명일현대, 고덕(명일)주공9단지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한영고교역 예정 부지 인근의 아파트들을 찾아봤다.

출처직방

그 중 명일 한양 아파트는 한영외고, 한영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1986년에 준공된 540세대 아파트죠. 현재 매매 평당가는 2,356만 원으로 일대에선 탑 권입니다. 전용 84㎡의 경우 2018년 들어서는 매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매물이 없다는 뜻이겠죠. 작년 12월 10층이 7억 6,500만 원에 거래된 후 현재 시세는 8억 1,000만 원입니다.

한영고교역(예정) 인근 한양 아파트의 현재 평당가와 102㎡ 타입 실거래가. 지난 1년 간 시세가 많이 오른 모습이다.

출처직방

고덕역은 현재 5호선이 지나는 곳입니다. 상일동역과 함께 일대가 고덕주공 재건축에 들어간 곳으로, 완성되면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지로써 강동 지역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9호선까지 들어 오면 일대는 강동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살기 좋은 지역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에서도 주요 업무 지구로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5호선과 9호선 더블 역세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근 고덕아이파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그리고 2019년 준공 예정인 고덕그라시움까지 탄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9호선 4단계 연장이 되면 고덕역은 5, 9호선 더블 역세권이 된다.

출처직방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132㎡(전용 97㎡)의 경우 지난달 14억에 거래되었지만, 현재는 호가가 15억까지 올라있다고 합니다.

고덕역 인근에 있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작년 4월 8억 대 거래된 후 올해 4월, 1년 만에 6억 가까이 오른 14억에 거래되었다. 현재 호가는 15억 까지 올라있다.

출처직방

강동은 좋은 자연환경과 우수한 학군으로 인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특히나 강동・고덕 일대가 재건축 되면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죠. 다만 한 가지 불편한 점으로 손꼽혔던 것이 교통이었는데요, 9호선이 뚫리면 고덕동에서 강남권까지 40분 안에 닿게 되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대 1만 1천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니, 강동이 서울의 주요 주거지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글. 아임해피

블로그 '아임해피, 투자의 추월차선'

http://blog.naver.com/iammentor

카페 '똑똑한 부동산 투자'

http://cafe.naver.com/iamhappyschool

<아임해피의 똑똑한 부동산 투자> 저자



작성자 정보

직방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