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넓어보이는 인테리어 컬러 매치 7
초록, 베이지, 원목 요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소프트 믹스'!
벽과 바닥은 밝고 채도가 낮은
옅은 베이지, 옅은 그레이 등으로
선택하면 컬러감이 유지되면서
공간이 더 넓어보여요!
여기에 중간중간 초록초록한 식물로
플랜테리어 해주면
감성 폭발하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완성!
북유럽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그레이 믹스' 어때요?
흰 벽에 그레이톤의 가구와 패브릭을
톤온톤(비슷한 색깔을 얹는 것) 매치하고,
중간 중간 검정색 소품과
초록 식물을 추가해 주면
시크하고 모던한 북유럽 인테리어 완성!
집 안 가득
뭔가 시크하고 지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면 '다크 네이비 믹스'가 정답!
다크 네이비를 메인 컬러로 활용하면
시크하고 차분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블루믹스'는
바다의 색을 닮은 컬러 매치에요.
네이비, 소라, 민트까지
다양한 블루를 활용하고
붉은 그레이톤을 포인트로 선택해
보색 느낌을 줬어요.
더운 여름날, 집 안에서도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겠어요!
여자라면 한 번 쯤
도전해 보고 싶은 러블리 인테리어, '핑크 믹스'!
러블리한 느낌의 대명사 핑크 컬러는
그 안에서도 컬러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금속 소품이랑
인테리어하면 찰떡궁합!
핑크+골드 인테리어 완성!
세련되면서도 앤티크한 느낌이 가득한
'블루&그레이 믹스'는 어때요?
전체적으로 유사한 색을 써서
세련된 느낌을 내려면
채도와 명도가 다른 다양한 블루 컬러를
활용해 보세요.
컬러로 방을 가득 채우는 게
부담스럽다면,
또 편안한 느낌의 아늑한 방을 원한다면
'패턴 믹스' 어떨까요?
화이트 계열에 잔잔한 패턴이 있는 침구나
커튼을 활용하면
언제 들어와도 힐링이 되는
인테리어 완성!
+ 제공 : 나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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