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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까? 이케아로 알뜰하게 꾸민 영국식 신혼집

합리적, 실용적 인테리어의 끝판왕!

220,0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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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인 남편과 결혼 후

영국 벨파스트에 살고 있어요.

사실 멀리 있는 엄마아빠에게

제가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려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저의 집, DIY 등을 보여주는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은

2층 짜리 집이고, 1층과 2층을

각각 다른 분위기로 꾸며보려고 했어요.

영국에서 전하는 저희 집 온라인 집들이 함께 해요! "

유럽의 신혼 부부들은

어떻게 꾸미고 살까?


실제 영국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부부의 신혼집을

함께 구경하러 가요!


완성 사진

저희 집은 거실 쪽에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메탈로 된 소품들로 조금씩 장식해 보았어요.

세계 지도와 빈티지한 시계들로

휑한 벽을 장식했어요.

작지만 실속 있는 우리 집 주방!

사실 별 건 없지만,

우리 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에요.

저희 집 거실이에요!


Before & After

영국은 집 사는 게 쉽지 않아요.

그리고 엄청 오래 걸려요ㅠ.ㅠ

암튼 몇 개월 간 히터도 안 틀어져 있고

아무것도 없는 휑한 집에 갔더니

처음 봤을 때 보다 먼지가 많이 끼어서 더러웠고,

삭막한 느낌이었어요.

밋밋하고 휑했던 거실이

이렇게 느낌 있는 공간으로 변했어요. 


현관

저희 집 복도에요.

저희 집은 영국의 흔한 주택 형태인

Terraced House(테라스 하우스)에요.

우리나라의 주택 같은 건 아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이 몇 채가 쫙 붙어 있는?

그런 집 형태에요.

집에 들어와 문을 닫으면 이렇게 보여요.

복도가 폭이 좁아서

놓고 싶던 신발장은 포기하고

최대한 얇고 벽이랑 같은

흰색의 신발장을 두었어요. 

이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벽에

제 나름의 아트월을 만들어 두었어요.

클림트와 반 고흐를 중심으로

우리 사진들, 여행지에서 사온 엽서들,

콘서트 라인업, 잡지 사진 등을

붙여 두었어요.

거실

그 옛날 브루클린에 있던

친구네 집에서 본 인더스트리얼 느낌으로!

거실에는 벽돌 느낌의 벽지를 붙여주었어요.

반대편 거실 벽에도 붙여주었어요.

벽에는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장식품들을 걸어 두었어요.

거실벽은 복도와 함께

저희 집 두번째 아트월이에요.

여기는 사실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것 같아요^^;

벨파스트에 있는 한 앤틱숍에서

데려온 빈티지 가방!

15파운드 짜리인데

10파운드로 깎았어요 ㅎㅎㅎㅎ

거실 천장에는

까만 와이어 전등을 달아주었어요.

이것도 역시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거실 정면에는 붙박이 책장이 있어요.

안에 장식은 항상 바뀌어요.

이건 아담 엄마집에서 가져온 나무 토막을

직접 DIY 해서 만든 원목 통나무 책상이에요.

통나무 아래를 파서

쇠다리를 사서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원목에는 티크 오일도 바르고

페인트도 발라줬어요.

주방

1층 거실 거실 안쪽에 있는 저희 집 주방!

주방 입구에는 싸인들을 몇 개 걸어보았어요.

처음 왔을 때부터 깔끔하고

수납 공간도 많았던 우리 집 부엌!

왼쪽부터 둘러볼까요?

저희 집 주방 단점이 하나 있다면

냉장고 놓을 자리가 없다는 것…

억지로 식탁 같은 breakfast bar 쪽에

의자를 놓지 않고 그냥 선반으로 사용하고

그 아래에 냉동고를 넣었어요.

선반 위 벽쪽에는

코르크 보드와 선반을 설치했어요.

선반에는 각종 조미료와

자주 쓰는 컵들을 걸어두었어요.

옆엔 벽레일과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아담은 주방이 좀 좁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싱크대랑 쿠킹탑이

바로 돌아서면 있어서

동선이 짧아져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아요.

저희 집 식탁으로 쓰고 있는 테이블이에요.

이것 역시 이케아

원래 위에 코르크 탑

일반 테이블이었는데요,

식탁용으로 나온 건 너무 커서

우리 집 폭에 안 맞을 것 같아서

좀 작은 책상 탑으로 골랐어요.

다리 위에 얹어만 놓았어요.

침실

저희 집 이층으로 올라오면

방 두개가 나란히 있어요.

그 중 저희 부부가 침실로 사용하는 큰 방이에요.

이 방 또한 따뜻하고

뉴트럴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흰 벽에 연한 브라운, 베이지,

크림, 코퍼 컬러들 위주로 꾸며보았어요.

침대와 별모양 조명, 쿠션 등

모두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이 집의 아주아주 큰 장점은

천장이 높다는 것.

집 자체는 작은 편인데 높은 전장 때문에

훨씬 넓어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방에 빛이 많이 들어와요.

아침마다 해가 들어와서

항상 환한 편이랍니다.

창문 옆쪽으로는

작은 옷장과 거울을 두었어요.

거울과 옷장 모두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이건 청바지 걸이인데요,

저희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놀라요.

이 옷장 역시 이케아에서 구매!

윗줄은 남편 아담 바지를 접어 두고

아랫줄엔 제 바지들을 걸어두었어요.

생각보다 청바지 정리하기 너무 편하고 좋아요.

화장실

저희 집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은 따뜻한 분위기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나무색도 많고

뭔가 평화롭게 만들었어요.

화장실에 있는 벽걸이, 타월걸이,

선반, 서랍장 등도 모두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우리 집 가구의 80%가 이케아랍니다.

욕조 옆에는

세탁 바구니를 걸어 두었어요.

흰 색 가방에는 흰색 옷,

회색 가방에는 컬러가 있는 옷들을 넣어요.

저는 인테리어의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관심은 하늘만큼 땅만큼 높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것저것 컨셉 잡아서 꾸미다가

이제는 그런 테마도 모르겠고

그냥 우리 집처럼 꾸미고 있어요.

점점 우리 부부의 취향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

인테리어할 때 마다 행복해요.


+ 출처 : J strange 님

블로그 : http://rviolet.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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