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1. 접이식 식기 건조대(2천 원)

커다란 철제 식기 건조대를

사기에 주방이 너무 좁나요?

좁은 주방에 안성맞춤인

다이소 접이식 식기 건조대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 펼쳐 쓸 수 있어 용이해요.

게다가 천 원 짜리 단 두 장,

2천 원이에요!

2. 다용도 브러쉬(1천 원)

굳어서 잘 열리지 않은 잼통이나

된장통... 열 때마다

손이 얼얼하시죠?

실리콘 재질로 된

다용도 브러쉬는

내용물이 뚜껑에 달라붙어

잘 안 따지는 잼이나

유리병을 딸 때

유용하답니다.

3. 빨대 세척솔(1천 원)

텀블러 매일 쓰는 사람,

입구가 좁은 병이나 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

세척할 때 손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아 대충대충 씻었다면

이제 다이소 빨대 세척솔로

깨끗하게 세척하세요!

4. 참치 기름 짜개(1천 원)

참치 요리할 때

참치 기름 때문에 곤란하셨죠?

참치 기름, 이제 손쉽게

빼보세요.

다이소 참치 기름 짜개로

캔 뚜껑만 열어

그대로 눌러주면

참치 기름이 쏙!

5. 배수구망(1천 원)

처치곤란!ㅠ.ㅠ 싱크대 배수구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는

배수구망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보세요.

싱크대 배수구에

한 장 씩 씌워두고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에

깔끔하게 버릴 수 있답니다.

6. 항균 시트 도마(1천 원)

칼 상처가

깊이 패이기 시작하면

바로 교체해 주어야 하는 도마!

교체 주기가 짧은만큼

도마는 여러 개 구비해 두고

필요할 때 바로 바로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또한 채소용 도마와 육류용 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적어도 두 개 이상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다이소 항균 시트 도마는

얇고 가볍고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여러 개 구매해 두기 딱 좋고,

수납할 때도 간편해요.

7. 샌드위치 커터(1천 원)

맨날 똑같은 샌드위치 말고

특별한 날, 조금은 특별하게

샌드위치를 먹는 법!

매일 먹는 토스트에 질렸다면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토스터 커터로

뚝딱 잘라주면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샌드위치 완성!

8. 프라이용 계란틀(1천 원)

카페에서 브런치 먹을 때

나오는 계란 프라이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이렇게 예쁠까?

정답은 프라이용 계란틀!

계란 프라이 하나도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예쁘게, 고급스럽게 먹고싶다면

당장 구매각!

9. 봉투걸이(1천 원)

요고 은근 편해요!

싱크대 하부장 문에

봉투걸이를 걸어놓고

봉지 손잡이를 딱 걸어주면

설거지할 때, 요리할 때

쓰레기 통까지 가져가지 않아도

바로바로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요.

10. 쌀바가지(1천 원)

밥할 때 쌀 씻고 나서

쌀뜨물 버릴 때 쌀까지

쓸려나간 적 많으시죠?

옆면에 물구멍이 있어

쌀 씻기가 넘나 쉬운 쌀바가지만 있으면

아까운 쌀 한 톨도 빠져나가지 않게

깨끗하게 쌀을 씻을 수 있어요.

  

+ 제공 : 자취요정

콘텐츠 에디터

<누구나 쉽~게 노케미하우스>,

<빼어난 혼삶> 저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y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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