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지고 더러워진 식칼 관리 & 소독법
조회수 2019. 1. 11. 12:53 수정
무뎌지기 쉬운 식칼, 언제나 새 것처럼 쓰세요~
무뎌지고 더러워져
잘 썰리지도 않는 식칼
...ㅠ.ㅠ
무뎌지기 쉬운
식칼을 언제나 새 것처럼
쓰는
식칼 관리법
을
알아봐요!
요리할 때 마다 쓰는 식칼,
몇 번 썼더니
1. 식칼 갈기
먼저 식칼을 갈아볼까요?
준비물은 식칼과
알루미늄 호일!
알루미늄 호일을
적당량 뜯어서
손으로 동글동글
구깃구깃 구겨주세요.
둥글게 만들어준 호일에
식칼을 슥슥 문질러 주기만 하면
무뎌졌던 식칼이
다시 날카로워 진답니다!
식칼 뿐만 아니라
무뎌진 가위에도
알루미늄 호일을 쓱쓱
문질러주면
가위날이 날카롭게
살아나요!
2. 식칼 소독하기
두번 째는 식칼 소독!
준비물은 식초와 뜨거운 물.
뜨거운 물에 식초를
섞은 뒤, 여기에 칼날을 담갔다가
설거지하면
지저분하게 묻어 있던
소독은 물론
지저분하게 묻어 있던
얼룩도 깨끗하게
사라져요!
3. 새로 산 식칼 세척
새로 산 식칼도
소독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면
몸에 해로운
연마제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사용 전 식칼을
제대로 세척하는 것도 중요해요!
새로 산 식칼은 사용 전,
행주나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서 표면을 깨끗이 닦아주세요.
4. 평소 식칼 관리
그렇다면 평소에는
어떻게 관리해 줘야 할까요?
사용 후 깨끗하게
설거지하는 것은 기본,
물기를 잘 말린 후
칼집에 보관해 주세요.
자주 쓰는 식칼,
제대로 관리하고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세요!
+ 자료 제공 : 자취요정
콘텐츠 에디터,
<누구나 쉽~게 노케미하우스> 저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y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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