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인 듯 아닌 듯 구리빛 메이크업

조회수 2018. 7. 17.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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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구릿빛 메이크업 뷰티 아이템 알랴줌
요즘 다들 태닝에 관심 많지!?
하지만 돈 주고 살을 태우자니
부담스럽긴 하고..
그럴 땐 태닝인 듯~ 아닌 듯 한
구릿빛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
지금부터 아이템을 추천해 줄 테니
잘 따라와^.~
1. 골드 베이스
반짝반짝 거리는 골드 톤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가장 기초 단계! 입자에 따라 다양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니 꼼꼼하게 제품을 따져보는 것이 좋아 :)
2. 쿠션 파운데이션
골드 베이스로 기초를 다져준 뒤,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함을 더해주는 건 어때~? 이때 베이스보다 한 톤 어두운 호수를 활용하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3. 아이섀도우
피부톤을 어둡게 한 만큼 은은한 톤의 아이섀도우를 활용해 깊은 눈매를 살려보자! 너무 짙은 컬러의 아이섀도우는 구릿빛 메이크업과 어울리지 않아 ㅠ.ㅠ
4. 아이라이너
또렷한 눈매를 위해 빠질 수 없는 아이라이너는 블랙 보단 브라운 계열을 추천~ 여름인 만큼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해도 좋겠지?
5. 블러셔
블러셔는 코랄 계열의 제품을 추천해! 이때, 펄이 너무 많이 들어있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x100!
6. 쉐딩
구릿빛 메이크업에 빠질 수 없는 쉐딩!
쉐딩 역시 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아~ 골드 베이스로 반짝거림을 표현해 줬기 때문에 쉐딩까지 반짝반짝 거리면 너무 부담스러울 수 있다궁!
7. 컨실러
밝은 톤의 컨실러는 눈 밑에 움푹 파인 곳이나 눈썹 뼈 쪽에 발라주면 볼륨감이 살아나면서 더욱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8. 립밤
마지막으로 누드 톤이나 코랄 톤의 립밤을 발라 촉촉하면서도 건강하고, 섹시한 입술을 표현해봐 -3-
오늘 소개해준 제품들을 활용해
매력만점, 섹시만점
구릿빛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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