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패션계를 사로잡은 한국 모델
첫 번째로 소개할 모델은 #박소민!
그녀는 중학생 때
모델 에이전시 수업을 받다가
학업과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중단 후
어느 순간 자신이 가진 외형적인 조건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해!
(추진력 甲)
그런 박소민은 2015년, 2016년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를 시작으로
2017년엔 뉴욕 패션위크에서
파슨즈, 쌍끄 아 쎄뜨,
데씨구엘, 케이트 스페이드, 라이언 로체 등
해외의 유명 컬렉션
11개를 섭렵했어~~
해외 첫 진출에서 무려 11개의 쇼라니!!
정말 대단하지?
얼마 전엔 베네피트, 컬러팝 코스메틱 등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도 참여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음!
소녀스럽기만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뷰티 촬영도 잘 못하고
주로 쇼에만 섰었는데,
외국에서는 박소민의 동양적인 마스크가
아주 좋게 평가된다고 해 :)
런웨이에서나 회보 현장에선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지만
기타 치는 걸 좋아하고,
먹방을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그녀의
소박한 일상 속 모습은
넘나 매력적인것~:D
스웩 넘치는 에이컨텐츠랩 티셔츠도
이렇게나 잘 어울리다니!
역시 패완몸+패완얼인가봐ㅎ..
박소민 착용 티셔츠 보러가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외 활동 중인 모델 박소민!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다음은 남자 모델이시다!!!!
잇힝,,,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핫한 그 이름은
바로바로 #정현재 이시다!!!
2017년 서울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패션쇼뿐만 아니라
매거진 화보를 섭렵하며
국내에서 열심히 하던 그가
얼마 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m1992 브랜드의 런웨이에 당당히
아시안 모델로 섰즤!!!
188cm의 큰 키에 고운 라인을 가진
그의 페이스 역시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해.
배우 이준기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신비롭게 생긴 듯!
글로벌 모델답게
일할 땐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이지만
일상 속에선 남친짤로 저장하고 싶은
훈내 나는 모습들이 가득가득!
핑크 핑크한 반팔 티셔츠마저
간지로 소화해내는 너란 남자..^^*
정현재는 주로
스트릿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좋아한다고 하니
스트릿룩 좋아하는 남자들아
지금 바로 정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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