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타일별 시계 추천!
편안한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 시크룩 등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을 어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스타일마다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달라
어떻게 포인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테죠.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스타일별
어울리는 손목시계를 추천드립니다.
베이비지의 BGA-250 시리즈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 좋은 시계.
독특한 컬러의 다이얼은 캐주얼한 스웻 셔츠나 후드 티셔츠와 잘 어우러져 평소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적절한 시계입니다.
특히 “BGA-250-7A2DR”의 경우 화이트 컬러 스트랩과 분홍색의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새하얀 백사장을 연상시켜 여름의 바다를 좋아하는 여성에게는 최적의 시계가 될 수 있죠.
또 어두운 저녁 손목시계의 라이트를 점등시킨다면 내장된 블랙 라이트에 반응해 빛이 나는 네온컬러의 시분 침이 환상적인 밤바다를 떠오르게 해 줍니다.
베이비지의 G-MS(지미즈)라인은 우아하고 세련된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던 베이비지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인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베젤부터 스트랩까지 실버 컬러의 풀 메탈로 제작된 “MSG-S200D-7ADR”은 평소 오피스룩을 즐겨 입는 커리어우먼에게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어필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또한 실내 조명만으로도 충전되는 터프 솔라 기능이 있어 주로 사무실에서 활동하는 직장인도 배터리 충전에 대한 고민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작고 얇아져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여성들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오늘날 세련된 커리어우먼에게 제격인 시계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코디 중 하나는 아메카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짝 와이드 서스펜더 팬츠와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한다면 트렌디한 아메카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스트릿한 무드를 좀 더 주고 싶다면 베이비지의 초기 모델을 복각한 “BGD-560-7DR”이 좋습니다.
밴드에는 매트한 소재를 사용해 깔끔한 느낌을 살릴 수 있고 글자판 주위도 통일된 컬러를 사용해 시계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모델입니다.
색상은 차분한 블랙과 파스텔 핑크, 상쾌한 화이트 총 3가지 컬러가 있어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올블랙 스타일링은 가장 무난하면서 시크함을 어필할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링입니다. 쉬우면서 깔끔한 코디를 선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욱 액세서리 선택이 조심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때 블랙 스트랩의 베이비지 “MSG-S200G-1ADR”를 활용한다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로즈골드 골드의 베젤과 다이얼, 인덱스는 올블랙 코디에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쇼크 레지스트라는 내 충격 구조로 제작돼 가벼운 충격부터 손에서 떨어트렸을 때의 낙하 충격에도 강해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시계 하나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지 많은 시계 중 최초로 스마트폰 연동이 되는 “G-SQUAD”.
다른 베이비지 제품보다 슬림해진 스트랩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아 러닝을 비롯해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알맞습니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BSA-B100-7ADR”은 트레이닝복부터 세련된 애슬레저룩까지 어떠한 운동복에도 잘 어울립니다.
베이비지의 G-SQUAD 라인은 보행 수 측정이 가능한 기능과 타이머, 랩 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죠.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BABY-G Connected”로 링크가 가능해 데일리 활동 기록 관리와 운동 설정을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지는 각 라인마다 고유의 기능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레진 소재를 넘어 메탈 소재로 만들어진 G-MS(지미즈) 시리즈, 블루투스를 활용한 G-SQUAD(지스쿼드) 라인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베이비지를 선택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