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스테이홈"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같이 집콕패션을 알아보자★

조회수 2020. 4. 28. 2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요즘 다들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지?


대부분의 시간을 집콕으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아무래도 불편한 옷보다는

어디든 활용 가능한 심플한 아이템이 더욱 인기가 많아졌어!


할리우드 스타들은 어떻게

집콕 패션을 입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자고~!!

브루스 윌리스, 데미 무어
출처: @buuski

할리우드 스타들도 집안에서

집콕 생활을 하고 있네!


이혼 후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파자마 룩이야


윌리가 생각나는

귀여운 파자마 룩이네

부시 필립스
출처: @busyphilipps

영화 <I Feel PRETTY>에 출연했던

배우 부시 필립스 또한 자가 격리 중

핫한 패션을 보여줬어!


타이다이 티셔츠를 입고 있네!

타이다이란 홀치기염색을 뜻하는 말로

묶어서 염색하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프린트를 말해


관심이 있다면

좋은 취미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알렉사 청
출처: @alexachung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여자

알렉사 청의 집콕 패션이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옷을 차려 입고 자신을

격려하자는 메시지 또한 같이 전달했어


너무 감동이야ㅠㅠ

미란다 커
출처: @mirandakerr

모델 미란다 커는

매주 수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고 해!


건강, 웰빙, 자기 관리 등을 주제로

주로 소통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미란다 커처럼

조금 여유를 갖고

자기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는 것도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


할리우드 스타들의

집콕 패션을 찾아봤어!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자칫 무기력해질 수 있는데


알렉사 청의 메시지처럼

자기 자신을 위해

예쁜 옷을 꺼내 입고 힘내 보자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