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매년 핫하게 열리던 

해외 스트릿 패션 

다양한 트렌디한 패션을 공유하며 

흥미로운 컨텐츠들을 많이 봤던 우리 

하지만 전세계는 현재 코로나로 

많은것들이 중단되다. 

그래서 이번엔 

올해 진행했었던 

런던, 밀란, 파리 

스트릿패션을 간단히 회상해보려고해 ~ 

런던 패션위크 스트릿은 

좀더 펑키한 느낌과 

캐주얼한 조합들을 볼 수 있지

영국은 바로 락 스피릿이 !! 

자유로운 영혼의 도시니까 !!

밀란에 따뜻한 햇빛에 

어울리는 색감의 패션들과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엿볼 수 있는 스트릿 패션 !! 

브라운 컬러나 가죽소재의 패션스타일이 많지 !!

파리 패션위크 스트릿은 

정말 볼거리가 많지 

밀란과 쌍벽을 이루지만 

확실히 그느낌은 달러 

셋업과 원색이 많고 

세련되면서 좀더 하늘하늘한 느낌이랄까 ? ? 

파리지앵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지 ~!! 

이렇게 아쉽게 

이번년도 지난 

유럽 해외 패션위크 스트릿을 회상해 봤어 

이렇게 간단히만 봐도 

도시별로 주는 느낌이 이렇게 다르고 

재미있는데 당분간 잠정적으로 

해외 패션위크가 디지털 쇼로 진행한다니....

너무 슬프지만 

우리 다같이 극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