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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 컬러가 유행이라고?

조회수 2019. 1. 29. 1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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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행하는 느타리 버섯 헤어 컬러!

2018년도에 유행한 헤어 컬러가 초코 브라운과 코토리 베이지 컬러였다면,


올해는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자아내는 머쉬룸 블론드 컬러가 유행이야!


여자 아이돌과 외국인들의 머쉬룸 블론드 스타일링을 비교해 봤으니 살펴보자구!

출처: 핀터레스트, 헤이즈 인스타그램
가장 먼저 소개할 스타는 음원은 물론,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헤이즈'야!

헤이즈는 롱 웨이브 스타일의 헤어에 톤 다운된 머쉬룸 블론드 컬러를 가미해 매혹적이면서도 우하한 분위기를 완성했어~
2년간의 공백기 이후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솔지' 또한 머쉬룸 블론드 컬러를 시도했어!

솔지는 머쉬룸 블론드 컬러에 그라데이션을 넣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지~
레드벨벳 예리도 머쉬룸 블론드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한 걸 볼 수 있어!

예리는 롱 웨이브 펌에 그레이 빛의 머쉬룸 블론드 컬러를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성공~
하니 IS 뭔들...♥
하니한테 무슨 머리가 안 어울리겠냐마는...

하니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인상적인 긴 머리에 그레이보다 브라운 색상을 더 강조한 머쉬룸 브론드 컬러로 염색해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주었어~!
모모랜드 주이는 머쉬룸 블론드 컬러로 염색한 후 귀여운 똥머리로 발랄한 스타일링 완성!
슬기는 레이어드 있는 스타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신미 뿜뿜!

우리도 올해는 머쉬룸 블론드 컬러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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