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하우스 19AW 캠페인 통해 가을 겨울 트렌드 돋보기
조회수 2019. 8. 28. 18:09 수정
프라다, 펜디, 루이비통 럭셔리 브랜드의 19 가을 겨울 트렌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다가온
가을 그리고
곧 다가올 겨울
그 누구보다 빠른 패션 트렌드에선
벌써 많은 컬렉션 및 캠페인이 나왔는데요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의
19 AW 캠페인을 통해
올 가을 겨울 트렌드를 알아봐요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백스테이지에서 촬영 된
루이비통 19AW 캠페인
루이비통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음의 열정 안에서 발견한 모든 것이 스타일의 토대가 되는 순간을 담아 냈어요
전체적인 펑키한 무드와
패치 워크 프린트, 크롭 재킷 및 세련된 스니커즈가
눈에 돋보이는 캠페인이에요
펜디의 19 AW 컬렉션은
칼 라거펠트가 마지막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1965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그의 일생을 바친 헌신을 상징해요
하이넥 카라의 셔츠 그리고 기하학적인 카라 리프 등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또한 각잡힌 어깨선이나 A라인의 코트 등으로
칼 라거펠트의 펜디 디자인을 상기하는 모습이에요
또한 펜디의 더블 F로고를 재해석한 또 다른 스타일의
더블 F로고도 볼 수 있어요
프라다의 19 AW는
새로운 사랑, 새로운 삶,
로맨스의 관한 새로운 관점
즉 낭만주의 사상과 이상에서
인간적인 감정과 예술을 표현했어요
냉혹한 콘크리트 도시 경관속에서
아름다운 여린 꽃을 볼 수 있는
이 컬렉션은 현대적인 낭만주의를 표방하고 있어요
현대적인 다양한 밀리터리 기반의 자켓과
무채색 속에서 강력한 레드와 리본의 원피스를
볼 수 있어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우스 럭셔리 브랜드의
캠페인 or 컬렉션을 통해
이번 19 FW
멋지게 스타일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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