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까 말까! 뽐뿌오는 스타들의 길이 별 헤어스타일 5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숏컷 스타일은
임지연을 참고하면 좋을 거야!
최근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파격적인 숏컷에 도전한 임지연은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어.
이렇게 깔끔한 숏컷과 함께
셋업 슈트를 갖춰 입으니
고급스러움 그 자체인걸?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숏 컷을 선택해보자!
단발 기장의 스타일링을 선호한다면
많은 여성들의 단발병 주원인 제공자,
고준희를 참고하는 게 좋겠지!
턱 선 끝에 오는 짧은 기장의 스트레이트 단발로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이렇게 고준희처럼
단발에 풍성한 컬을 넣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는 것!
누구나 무난하게 도전하기 좋아
단발이 어색한 이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스타일이야.
단발을 벗어나고 싶어 길러보지만
결국 거지존인가 싶은 이들은
러블리한 김유정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얼마 전 숏컷으로 이슈가 됐던 김유정이
이번엔 가을 분위기 뿜뿜하는
중단발의 스타일을 보여주었어.
길었던 앞머리도 깔끔하게 넘기고
애매하게 뻗치는 머리들을
스트레이트하게 연출하면
촌스러운 거지존도 사랑스럽게 연출 가능해!
단발은 벗어났는데
애매한 머리 길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선미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건 어때?
누구나 다 아는 패셔니스타인 만큼
선미는 핫한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어.
쇄골성을 넘는 길이의 레이어드 컷엔
가벼운 컬로 볼륨을 주어
세련된 무드를 더해줄 수 있다는 것.
긴 머리를 갖고 싶다고 무작정 기르는 것보다는
선미처럼 다양한 디자인 컷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하게 관리해 보자구.
더운 여름, 단발머리 스타들의 사진을 보며
단발 뽐뿌가 왔다면 잠깐
단발병 단번에 해결해 줄
한예슬의 스타일을 주목해볼까.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로
내추럴한 스타일을 연출한 한예슬!
한예슬은 긴 머리에 굵은 컬을 더해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했어.
무거운 머리 길이가 부담스럽다면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게 연출하는 것도 좋겠지?
다가오는 가을엔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컬을 더한 여신 머리라면 어렵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