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바로 어제 수영은 그라치아 화보 촬영으로 발리를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는데 딱 요즘 참고하면 좋을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지!

네이비 카라티에 화이트 데님팬츠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뒤 귀여운 캔버스백으롤 발랄함을 더함~

*FRONTROW X RECTO.
Volume Sleeve Collar Knit Top \118,000

*ROSA.K
메르시 캔버스 토트백_옐로 \134,100

내추럴하지만 멋스러운 것이 이런 거? 장기용은 화이트 티셔츠에 넉넉한 일자 핏의 슬랙스 그리고 밝은 핑크톤의 셔츠를 가볍게 걸쳐줌!

이런 게 바로 꾸안꾸 패션이 아닐까 싶은데~ 여행 느낌 더 주고자한다면 백팩과 선글라스로 마무리!

*CARIN
KIRSTEN_C4 \169,000

*Samsonite
CLUNY BACKPACK BLACK \498,000

상해에서 열린 '미스 디올' 전시회 참석하러 간 날 선미의 공항패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

전체적으로 블랙 스타일링에 데님진을 매치해서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해주었네~이때 가방과 슈즈가 캐주얼VS포멀 어떤 디자인이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뀔 것 같은데 선미는 각 잡힌 쉐입의 가방과 펌프스힐로 포멀한 무드를 선택한듯!

*Dior
"J'Adior 8" T-shirt \1,050,000

*Dior
30 Montaigne calfskin bag

*Dior
J'Adior embroidered pump \1,370,000

*adidas
R.Y.V D 스웨트팬츠 \99,000

*adidas
콘티넨탈 80 \1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