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대세 아이템, 해외 스트릿패션에서 살펴보자.
조회수 2018. 12. 14. 15:32 수정
해외 스트릿패션으로 살펴보는 2018년 FW 인기 아이템을 살펴보자 !
올해 최고 인기 아우터는 테디베어 아우터 코트이! 막스마라에서 2017 FW로 나왔던 테디베어는 인기 아우터로 다시 돌아왔어. 한국에서도 테디베어 코트를 모티브로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고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핵인싸가 되어봐~!
이번 시즌 코트는 다양한 패턴과 과감한 컬러의 체크코트가 유행! 작년엔 체크 코트가 유행이었다면 이번엔 컬러감이 있는 코트들로 개성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겨울철 멋쟁이들의 상징! 부의 상징, 퍼 아우터~ 화려한 컬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지!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
올해도 간다! 롱 패딩! 롱 패딩 멋지게 입는 방법은? 해외 스트릿 사진처럼 레이어드나 벨트로 포인트를 줘서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둘 다 쟁취하는 것!
롱 패딩에 질렸다면 이번 시즌 대세 아이템인 숏 패딩 초이스! 눕시 패딩이 유행하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숏 패딩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 이때 볼륨감 있는 벌룬 핏으로 오버사이즈 하게 스타일링하는 게 대세!
이젠 액세서리로 포인트! 심플한 의상에 색감 있고 패턴 있는 머플러로 굳이 아우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인싸가 되는 스타일링 법을 놓치지 말자!
퍼 머플러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에 더욱 배가 될 수 있으니 중요한 날이나 연말 모임에 퍼 머플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해보자고!
마지막 이너웨어로는 스트릿패션이 강세의 영향을 받아 후드티가 대세야~ 후드티로 웨어러블하면서 추울때는 후드를 써서 보온성도 유지할수있지!
이상 2018년도 스트릿 패션으로 살펴본 FW 패션 대세템!
모든 스트릿 컷은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그룹 에이컨텐츠랩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토대로 만들었어~ 다양한 스트릿 컷과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해외 패션들을 감상하려면 한번 살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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