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한 연예인은 누구? 금손 패셔니스타 인정?
조회수 2018. 11. 22. 10:49 수정
패셔니스타 연예인이 런칭한 브랜드는 무엇?
패셔니스타를 넘어서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금손 연예인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평화 빼기 하나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의 브랜드라는
정체성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파급력을 발휘하는 브랜드지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쳐 아이템은 볼캡과 클립!!
평소 지드래곤의 공항패션이나
콘스트에서도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자신의 브랜드에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또한 그의 솔로 투어 일정에 맞춰
서울과 마이애미 그리고 오사카, 홍콩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어!
멀티아티스트 제시카가
디자이너이자 CEO로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
처음에는 선글라스만 판매했지만,
올해 2018년 1월부터는
선글라스를 포함해 데님, 레디 투 웨어,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론칭했어
동생인 f(x) 크리스탈도
블랑 앤 에클레어의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줬지.
최근에는 뉴욕에 월세가 6억(!!!!)원인 가게에
블랑 앤 에클레어가 입점을 해서 이슈가 되었어.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유아인!
유아인은 지난 2014년에는 노앙 (Nohant)와
협업하여 서브 브랜드 뉴키즈 노앙을 론칭했어
협업 아티스트로서
한글과 영문의 조합을 통해
서울, 뉴욕, 도쿄 등 6개 도시의 이름을
나열한 '러브 시티' 티셔츠를 출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지
이후에는 2014년에
결성된 아티스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어.
2017년에는 명화 버전,
2018년에는 음식 버전 등
다양하게 디자인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브랜드야!
최근에는 더 인터뷰를 통해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지.
공효진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슈퍼매직팩토리'
여기서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제품을 말해!
공효진의 장인적인 손길이 한 땀 한 땀 깃들어진
슈퍼매직팩토리는 이름처럼
재활용품이 디자인 작품으로 살아나는
마법이 일어나지!
슈퍼매직팩토리는 자주 플리마켓도 진행하니까
공효진이 직접 참여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금손 연예인이 직접 론칭한
패션 브랜드를 알아봤는데~
역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답게
멋진 아이템이 있는 브랜드들이었어!
앞으로도 좋은 아이템들을 선보여
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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