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선물 받은 팔찌는 어디꺼?
실시간 음원 파트 1위의 주인공 '선미'!
지난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의 어미새와 아기새 같은
케미를 보여줬지
특히 서로 선물하는 모습에 괜히
보는 사람이 더 뿌듯뿌듯ㅎㅎ
(다들 이렇게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
매니저가 준 선물을 받고
기분이 스멀스멀 좋아지고 있는
선미>< (넘나 귀여운 거)
선물이 뭔가 봤더니 팔찌!
팔찌 받고 컨디션과 흥이
한껏 오른 선미ㅋㅋㅋㅋ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선미 맘에도 쏙, 나도 맘에도 쏙 드는
이 팔찌는 과연 어디꺼인지
궁금하지?!
바로 다니엘웰링턴의 클래식 커프!
케이스를 보니 이거 맞네 맞아~
선미가 선물 받은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커프는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아!
강렬한 빨간 블라우스의 선미옷에도
마치 원래 끼고 있었던 이 자연스러움~~
앞으로 선미 사복 속 데일리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
근데 선미가 선물 받고
좋아한 이유가 또 있었으니..
선미가 선물 받은 다니엘웰링턴 커프는
이미 화보에서 선미가 차고 나왔었다는 거!
이때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선물 받아서
그렇게 기뻐한 게 아닐까 추측하는 1인..
(이 와중에 선미 여신 포스)
지난번 화보에서는 실버 컬러 외에도
골드 컬러도 착용했었는데
실버와는 또 다르게 우아하고 골져스한
분위기가 흐르네~
이 제품 역시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커프!
정확한 컬러는 로즈 골드라고 해!
화보에선 다니엘웰링턴 시계랑 커프를
같이 레이어드해서 착용했더라구~
뭔가 시계만 차기 밋밋하다 싶으면
선미처럼 커프와 레이어드하면
패션 센스 좋다는 소리 들을 듯!
청순할 땐 청순하고, 섹시할 땐 섹시하고
귀여울 땐 귀여운 팔색조 매력의 선미랑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너무 좋은
다니엘웰링턴이랑 뭔가
잘 맞는 것 같지 않아?!
그래도 잘 맞는 건..
선미랑 선미 매니저 아니겠어?ㅎㅎ
'전참시' 이번 주는 매니저를 위한
우렁 선미로 변신한다고 하니깐
본방사수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