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휴양지 스타일링!
오늘은 글자 그대로
'따끈따끈'한 콘텐츠를 들고 왔어!
지긋지긋한 추위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지?!
이럴 땐 따뜻한 나라로
잠깐 놀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말씀~!
해외에 놀러 가서도
패션 센스를 잃지 않으려면
오늘 알려주는
따뜻한 휴양지 별 스타일링에 집중!
겨울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바로 동남아 아니겠어?!
한국은 추워서 오들오들 떨리지만
동남아는 지금도 따뜻하기에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딱 좋아!
연말연시에 동남아로
놀러 갈 계획이라면
꼭 수영복 정도는 챙겨가자!
트렌디한 수영복의 정석!
래시가드를 챙겨가는 건 어때?!
요즘엔 아무 수영복이나 입으면
절~대 멋쟁이가 될 수 없어!!
워너원 박지훈과 강다니엘처럼
튀지 않는 모노톤 색감의 래시가드는
당신의 트렌드 지수를 상승시킬 것!!
마지막으로 시원한 볼캡까지
착용하면 인싸 수영복 스타일링 완성~!
다음 소개할 나라는 두바이야!
럭셔리한 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지
그렇지만 요즘 두바이는
따뜻하다기보다 더운 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
그래도 한국의 한여름에 비하면
선선한 날씨니 너무 걱정 마~!
고급스러우면서도 더운 나라
두바이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게 도와줄게!
두바이에는 심플하고 캐주얼한
여름 스타일링을 준비해서 가보자!
사진 속 윤현민처럼 로고가
포인트 디자인으로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는
화사한 이미지를 선사해!
여기에 레드 스윔 팬츠를 입으면
센스 있는 스타일이 된다구!!
하지만 해가 지면 날씨가 쌀쌀해지는
경향도 있으니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이템 하나 정도는 챙길 것!!
많은 이들의 로망인 바로 그곳,
LA와 호주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즐기자!
LA&호주는 12월에도 선선한 것은 물론,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
LA에서는 도심 속의 분위기를,
호주에서는 자연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
두 곳 모두 세련된 곳이기 때문에
스타일링도 고급스러운 게 좋겠지?
오늘은 시크한 블랙 컬러를 활용해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소개할게~!
사진 속 박서준처럼
블랙 반팔 티와 슬랙스로
시크한 매력을 어필해보자!
블랙은 깔끔한 이미지를 자아내면서
동시에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기에 힙한 무드를 뽐낼 수 있어!!
여기에 신발까지 블랙이면 투머치니까
화이트 스니커즈로 센스 있게 마무리!!
어때? 별로 어렵지 않지?!
요즘 식도락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대만과 홍콩!
추위도 피하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면
대만&홍콩에 가면 돼!!
두 군데 모두 한국의 가을 날씨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가볍게 후드와 청바지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여행 패션의 정석인 거지~!
후드와 데님 팬츠를 활용한
캐주얼 여행 패션!
지코처럼 튀는 컬러의 후드도 좋지만
여행 중엔 먼지가 묻어도
티 안 나는 블랙 후드가 더 나아!
여기에 테이퍼드 핏의 데님 팬츠를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선보일 수 있다구~!
마지막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백팩을 들고 다니면
여행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야~
이제 곧 연말연시인데
다들 추위에 덜덜 떨고만 있지 말고
시간 내서 따뜻한 나라에
놀러 갔다 오길 바랄게!
그럼 다음에 또 유익한
콘텐츠로 돌아올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