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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박스 과일배달로 풍성해진 아침식사

Sponsored by 만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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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정기배송 서비스, 스윗박스로

더욱 풍성하게 즐긴 주말 아침 식사

매주 집으로 배달되는 프리미엄 신선과일,
스윗박스

모든 과일들을 꺼냈더니 가장 아래 바닥에는 

아직도 녹지 않고 절반쯤 꽁꽁 얼어 있는 생수가 

쪼로록 들어있었다. 


아이스팩 대신 넣어주신 것 같았는데 

보자마자 왠지 감동.

버려야 하는 아이스팩들 때문에 

가끔씩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었는데, 

서비스로 생수를 얻었다고 생각하니 

횡재했다는 마음이 들어서 신나고 즐거웠다.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고객을 배려해주는 이런 작은 차이들이 모여 

명품이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번에 만난 스윗박스 구성은

상온에 3~5일 보관하여 후숙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메모가 붙어있길래

주방베란다에서 그대로 보관 중인, 알랍 메론

커다랗고 탐스러워 보여서 왠지 껍질 벗기기

아까운 느낌마저 드는 동글동글 자몽

키위는 역시 제스프리

빠알갛게 잘 익은 색감과 자태가

섹시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천도복숭아

꼭지부터 끄트머리까지 탱글탱글

싱싱함을 마구 발산하던 크고 굵은 바나나

그리고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생수

정리하면 메론 1개, 자몽 1개, 바나나 2개, 

천도복숭아 3개, 키위 3개.


여러 가지 과일들을 조금씩 골고루,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스윗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만나박스는 만나농장에서 당일수확&제조한 채소, 

그리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꾸준히 발굴하고 있는 다양한 협력농가의 

엄선된 농산물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프리미엄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정기배송 상품 중 스윗박스는

새콤달콤 스위트한 과일배달 서비스.

↑ 스윗박스 더 알아보기

참고로 과일들은 단순히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의 

제철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맛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기에 맞추어서 

배송해 주신다고. 


그리고 과일전문가와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여 

질 좋고 맛있는 과일들로만 

까다롭게 구성하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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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 한 번 먹어 볼까 ♪

최상의 상태로 맛있게 잘 익어 배달되었다는걸

먹는 내내 고스란히 느껴졌던 천도복숭아

칼질할 때 과육이 단단하길래

'후숙시켜서 먹었어야 했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입에 넣는 순간 그런 생각이 사라졌던 키위


내가 그동안 마트에서 사먹었던 바나나는

바나나가 아니었던 걸로


스윗박스로 더욱 풍성해진
오붓한 주말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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