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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속 언제나 내 옆에 ♫ 에디터가 찐애정하는 ★아바타템★

조회수 2021. 3. 12. 15: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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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평소 수많은 뷰티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할 수 있는 에디터.

때문에 사용하다가 찐으로 좋으면

내 분신인 것마냥 아바타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 중에 있지.

우선 에디터의 파우치 속

아바타템을 소개하기 전에!!

에디터의 피부 타입과

특징부터 알고 가자구♥

에디터가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아바타템♥ 뭐가 참 많이 들어 있지?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줄게.

모발이 얇아 평소 앞머리 볼륨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고 했잖아.

여러 볼륨 픽서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볼륨칙칙 #손예진픽서로 유명한

제니하우스 루트 볼륨 픽서만큼

뭉침 없이 오랜 시간

픽싱력이 좋은 건 없었던 것 같아.


무엇보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얼마나 좋다구♥︎

헤어롤과 함께 가지고 다니고 있는

없어선 안 될 찐애정 아바타템이야.

가벼운 워터 제형이다 보니

미세하고 부드럽게 분사되어

딱딱해지거나 떡지는 것 없이

뽀송하게 볼륨이 고정돼.

그러다 보니 곰손, 똥손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빠르고 쉽게

내추럴하게 스타일을 고정할 수 있고

때문에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은 볼륨 픽서라니깐★

에디터의 경우 더욱더 강력한

앞머리 볼륨 고정을 위해

루트 볼륨 픽서를 분사한 다음

헤어롤을 말아 그 위에 한 번 더

분사해 주고 있어.

그럼 하루 종일 앞머리 볼륨이

탱글탱글하게 무너지지 않아★


또한, 에디터는 머릿결도 엄청

신경 쓰는 편인데, 루트 볼륨 픽서에는

케라틴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스타일링을 도와주면서 모발까지도

보호해 주는 똑똑한 헤어 픽서라는 사실!

평소 모발이 얇거나 힘이 없어

볼륨에 고민이 많다면 주저하지 말고

에디터가 강력 추천하는 볼륨 픽서를

사용해 죽어가는 볼륨을 심폐 소생해 줘.

수부지에 민감 피부를 가진

에디터는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 없인 못 살아♫

본품은 150ml 사이즈지만, 

20ml 미니 사이즈도 있어.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 딱이지?

너무 앙증맞아 귀여워..♥︎

마스크도 마스크지만 봄철에는

미세먼지와도 수시로 싸워야 하는데

라곰 미스트 토너에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까지 있어

피부에 미세먼지가

흡착되는 걸 방지해 줘

더욱이 가지고 다니면서 쓰게 되더라.


고보습 에센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함을 주고

부드럽게 안개 분사가 되니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무너짐이 없어

건조하거나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칙칙 뿌리는 중...♥︎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이후로

팩트, 파운데이션 보다는 톤업 크림을

더욱이 이용 중에 있어. 톤업 크림

먼저 피부에 바른 다음 팩트나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주면

피부가 더 화사하게 표현되면서

마스크에 묻어남도 적더라구?


암튼 그래서 에디터가 애정하는 건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야.

핑크 베이지라 쿨톤 피부를 가진

에디터에게 더욱 딱 맞는 제품★

단독으로만 사용해도 생기가 돋아

꾸안꾸 선크림으로도 딱이야.

피부에 유분도 많은 편인데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는

플로우만의 독자성분인 오일수가

함유되어 있어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줘 유분은 최소화하고

촉촉함을 줘 생기 있고

예쁜 피부로 표현해 줘.


그리고 제일 마음에 쏙 드는 부분!!

펄 입자가 들어 있어 하이라이팅

효과까지 주기 때문에 피부가 더

밝아져 보이면서 건강하게

빛나는 느낌이랄까? 느므 죠아♥︎

나만 알고 쟁이고 싶을 만큼 애정하는

잇츠스킨 컬러블 드로우 틴트!

요 몇 달 동안 사용해 본 립 제품 중에

지속력이며 밀착력이며 컬러감이며

이 제품 따라올 자 없는 것 같아..♥︎

벨벳 틴트지만 건조하지 않고

오히려 촉촉 매끄럽게 발리고

에디터는 입술에 각질과 주름도

많은 편인데 각질 부각도 없고

주름 끼임도 전혀 없어. 무엇보다

잇츠스킨 컬러블 드로우 틴트는

지속력이 어마 무시해. 음식을

먹어도 그대로 남아 있다니깐..?


에디터는 쿨톤 피부로 요즘 4호

스톨른핑크에 푹 빠져 있지만

칠리 레드부터 쨍한 코랄에

레드 플럼 등 10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있으니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

마스크 묻어남도 없어서

지금 이 시국에 필히

사용해 줘야 하는 찰떡립이야.

아이 프라이머 별도 사용하지 않아도

크리즈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쓰리씨이

리퀴드 프라이머 아이 섀도우♥︎

실리카 파우더와 필름 포머의

복합 포뮬러가 눈가 유분을

흡유하여 번짐 현상까지 적다구.

크리미한 리퀴드 제형이

부드럽고 쉽게 블렌딩되는데,

문제는 픽싱력이 빨라서 도포 후

빠르게 펴 발라줘야 해.

소량 도포하면 맑은 베이스 섀도우로

연출 가능하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뭉치거나 벗겨짐 없이 컬러가 맑게 쌓여

포인트 섀도우로 깊이감 있게 연출 가능!!


보통 프라이머 한 다음 섀도우를

따로 얹어야 하는데,

쓰리씨이 리퀴드 프라이머 아이섀도우는

단독으로만 블렌딩해주면 끄읕★

데이지크 섀도우 팔레트는

사실 다 좋아..♥︎

그중에서도 쿨톤 에디터가 가장 많이

애정하고 있는 컬러가 있는데

그건 바로 4호 파스텔 드림이야.

데일리 파스텔 컬러 구성은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으로 에디터의 눈가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얹어주지★

컬러감 발색은 은은하면서도

너무 예뻐서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쿨톤 에디터 피부에

늠나 늠나 찰떡인 것!!!


게다가 가루 날림도 없고

데이지크 아이 팔레트

사용해봤다면 다들 알 거야..

펄감이 얼마나 촤르르 한 지!!

눈물처럼 반짝이는 바세린 광에

영롱하고도 눈부신 아우라까지

표현해 주니 아바타처럼

꼭 가지고 다녀야 한다구. 

마스크 위 아이 메이크업을

신경 쓰다 보니 눈썹은 정말

필수야 필수!! 정말 중요해★

디어달리아 퍼펙트 브로우 롱웨어

스컬프팅 펜슬은 한 4개월 전인가?

처음 접하고 나서 컬러와 사용감에 반해

쭈욱 사용 중에 있는 에디터의 잇템이지.

무엇보다 호호바씨 오일로

눈썹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한

착하디 착한 비건 아이브로우라구!!

삼각형 오토 펜슬 타입이라

샤프닝이 따로 필요 없고

펜슬 길이도 편하게 조절 가능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눈썹을 그릴 수 있어.


더욱이 좋은 건 밀착력이 좋은

하드 포뮬러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 선명하게 유지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뭉침까지 없다니깐?

아, 그리고!! 평소 애쉬 브라운으로

염색을 자주 한다면

3호 애쉬 브라운 컬러 추천할게.

리얼 애쉬 염색 컬러랑 너무 잘 어울린다.♥︎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다 보니

마스크존은 습기로 인해 화장도

잘 무너지고 피부는 자극받아 울긋불긋.

그래서 필히 가지고 다니고 있는

뷰디아니 모이스트 토너 티슈야.

수정 화장할 때는 닦토로 사용하고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토너팩으로

활용하고 있거든.

개별 파우치 포장이라 자리 차지도

많이 하지 않아 파우치에 쏘옥

넣어 다니기에 정말 편리해.

산뜻한 사용감으로 촉촉하게

피부에 수분을 주니 닦토로 사용한 후

메이크업해주면 오히려 잘 먹어.


에디터는 피부가 민감해서

조금만 자극받아도 메이크업이

잘 무너지고, 들뜨거든.

때문에 파우치에 뷰디아니 토너 티슈

꼭 넣어가지고 다녀야 하고,

여유 있게 2-3개는 꼭

챙겨 다니는 거 같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열감이 올라올 때 토너 패드를

얹혀주면 시원하면서도 열감이

가라앉아 휴식이 되는 느낌이라구.

에디터의 파우치에 들어있던

찐애정 제품 중 상세 리뷰 하지 않는

아바타템들이야. 간략하게라도

제품 보여주고 갈 테니 참고해♥︎

오늘 에디터가 꼭 챙겨 다니는

뷰티 아바타템♥ 잘 보았어?

여러분도 꼭 가지고 다니는

아바타템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다들 뭘 애정하며

가지고 다니는지 궁금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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