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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너무 좋은 걸, 우리 계속 만났으면 해♥ (ft. 에디터의 공병템)

조회수 2020. 4. 10. 15: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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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바닥이

보일 때까지 사용하고,

와장창 쟁여둬야

직성이 풀리는 에디터.

그래서 오늘 옐로픽에서는

에디터가 사고 또 사서 쓰는

공병템을 소개할까 해.

지금부터 어떤 제품을

그리 좋아하는지 보라구!

제일 먼저

에디터의 공병템으로

추천할 제품은 아이소이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

(새벽장미마스크)야.


우선 아이소이 제품은

착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주변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

나는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를 

쟁여두고 쓸 만큼 만족하고 있어.


진짜 장미 꽃잎의

유효성분이 더해져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듬뿍 충전해 주거든.

천연 불가리안 로즈향이

피부 릴렉싱에도 도움을 주며,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사용하면  더욱

빠른 진정 효과를 느껴볼 수 있어.


로즈 리프레쉬 마스크를

사용한 다음  수분도를 측정해봤어.

어때? 피부에 수분이

듬뿍 전달된 거 같지?


얼굴이 유난히 칙칙해 보이거나

푸석해 보일 때 사용해 주면

피부가 촉촉하면서도 매끈하게

살아나 생기 있어 보이더라고.


매일 10분만 투자한다면

피부는 수분 광채를 뽐내게 될걸?


더구나 아이소이만의 자연 유래

방부 시스템 적용으로 유해의심

화학성분이 일체 배제되었기 때문에

민감 피부도 안심할 수 있다구!

두 번째로 소개할

에디터의 공병템은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야.


재작년 겨울에 처음 접한

이후로는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깊은 보습감으로 속건조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도

강화해주기 때문에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줘.


뿐만 아니라

포뮬라가 순하기 때문에

민감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해. 만약 보습 크림,

수분 크림을 사용해도 건조함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 번 사용해봐!

이번엔 에디터의

색조 공병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이야.


이 제품은 2009년도

첫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

에디터도 오랜 기간 사용 중에 있지.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은

제품의 50%를 워터 에센스가 

차지하고 있어 발랐을 때 산뜻함을 주며,

마치 피부에 실크 베일을 감싸듯

가벼우면서도 완벽하게 밀착돼

한 번 사용하면 떠날 수가 없다니깐?

건조하지도 않고 넘나 촉촉하다뤼~

이번엔 말이야,

에디터가 한 3개쯤

쟁여두고 쓰는

아이 팔레트를 소개할게.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로

9가지의 조화로운 컬러 배열이

서로 레이어링 할수록 깊고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해 줘.

뿐만 아니라 섀도우에 사용된

식물성 실리카가 눈가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크리즈

현상이 없어 제일 좋더라.

거기에 가루 날림에 뭉침도 없고

부드럽게 밀착되니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이 좋을 것 같지?

발색은 또 얼마나 좋은지 몰라~

에디터의 공병템!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제품은 바로

바이레도 블랑쉬 향수야.

한 병 거의 다 사용해가고,

지금 새 제품이 대기 타고 있어.

요즘 같은 살랑살랑 바람 부는

봄에도 뿌리기 좋은 향으로

하얗고 깨끗하고 투명한

코튼 시트가 느껴지는 냄새야.

뭔가 인위적인 향이 싫은 분들이

사용하면 더욱 좋을 향인 거 같아.

방금 샤워하고 나온 거 같기도

하면서 자꾸만 킁킁 맡고 싶더라?


에디터의 공병템은 다 끝났고,

번외로 에디터의 엄마,

에디터의 남동생

에디터의 찐친의 공병템을

하나씩 소개해 주고 갈까 해.

먼저 에디터 엄마의 공병템으로

설화수 윤조 에센스야.

10초에 10개씩 팔린다는

이 제품은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제품이지. 더구나 에디터 엄마뿐

아니라 다른 어머니들도

많이 사용하고 계실 것 같은데,

이번에 핵심 원료인

자음액티베이터™가

더욱 강력해져 5세대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피부 건강

지수를 높여 더욱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해.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니,

엄마가 꾸준하게 쓰시나 봐♥

남자들도 좋은 건

계속 그것만 쓰더라.

이번엔 에디터 남동생의

공병템으로  에르보리앙

CC 크림 옴므야.

한 번 사용한 이후로 반해서 

계속 이 제품만 사용하더라고.

이 제품은 남성만을 위한

CC 크림으로 잡티와

다크서클 등 남자들의 

고민을 잘 커버해 주고, 얼굴에

발랐을 때 피부를 하얗게

표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하여 

건강하게 표현해 주기 때문에

사용에 부담이 없고 오히려 좋대.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에디터 찐친의 공병템이야.

에디터 찐친은 평소 블러셔를

각별하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제품은

베네피트 단델리온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휴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에

새 제품은 3개나 더 있더라.

(엄청나게 좋은가 벼)


특히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국민 블러셔로 유명하잖아.

에디터도 디자이너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해.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얹었을 때 자연스럽게

발색되면서  피부에 생기를 줘

사용 안 할 수가 없어.

오늘 옐로픽에서는

너무 좋아 사고

또 사서 쓰는

에디터의 공병템과

번외로 에디터의 엄마,

에디터의 동생,

찐친의 공병템까지

보여줬는데, 어땠어~?


소개한 공병템 중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 있었을까?

혹시 오랫동안 사용 중인

나만의 공병템이 있다면

댓글로 소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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