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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왜 자꾸 손이가지? 레뷰픽 에디터가 찐으로 애정하는 '에디터 파우치템'♥︎

조회수 2021. 2. 5. 13: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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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애정템들만 모아 모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아! ♥︎

에디터의 취미 중 하나라면

바로 지인들의 파우치를 구경하는 거야.

구경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꿀템을

발견할 때도 많고

그 사람의 취향과 메이크업 팁 등을

배울 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더라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

매일매일 뷰티 제품을 접하는

레뷰픽 에디터의

파우치엔 뭐가 있을까?

에디터 E가 요즘 제대로 꽂힌

찐애정템들만 모아 모아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아! ♥︎

리얼 찐애정템!

없으면 이젠 불안한 뷰티 제품만

모아 모아 파우치에 쏙! ♥︎


지금 바로 시작할게!

에디터의 파우치 속 찐템들 간략보기!

누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뭐야?"

라고 묻는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파우치 속 제품들이야.

요즘 이거 너무 핫하더라..

시국이 시국인 만큼

무거운 베이스보다 가볍고

묻어남이 적은 베이스를

선호하게 되는 요즘인 거 같아!


세상 얇게 발리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에디터도 너무 좋아하는 뷰티템♥︎

21호 에디터가 사용한 컬러는 3호.

붉은기가 도는 편이라

너무 핑크빛이 도는 베이스보다

이렇게 뉴트럴 하게 피부톤을

보정해 주는 제품이 좋더라고.

이 마무리감 어쩔 거야 ㅠㅠ

바른 듯 안 바른 듯

타고난 듯 예쁜 피부를 연출해 주니

아르마니 뷰티의 세계에서

도무지 빠져나갈 수가 없다..

홍조 피부를 타고난 에디터는

피부에 열불이 잘나는 편..

그래서인지 이렇게 산뜻한 젤 제형의

수딩 크림에 쿨링감까지 더해졌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사옵니다.. ♥︎

사무실 히터에게 매일 괴롭힘당하는

에디터의 홍당무 피부는 울긋불긋함과 건조함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이 늘 필요해. ㅠㅠ

일단 피부에 닿자마자

쿨링감으로 울긋불긋한 피부 확 잡아 주시고요,

사용 후엔 산뜻한 수분감만 남기면서

피부에 싹 흡수되버립니다요..♥︎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환경에

노출되는 홍당무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뷰티템이야.

아니 이거 정말 패키지부터

너무 심쿵 아니냐고..ㅠㅠ ♥︎

초승달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저에게 크나큰

기쁨을 주시나요..(to. 홀리카)

심쿵 패키지에 이어 컬러에서까지

저세상 감성을 담아버렸다.. ★

여쿨 브라이트 톤을 가진

에디터의 눈가에 그윽한

새벽 달빛 감성을 얹어주는 최애템 컬러들.

이렇게 큰 걸 어찌 담고 다니냐고요?

사실 이 제품은 공병에 조금씩 덜어

가지고 다니는 데일리템인데,

여러분들에게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 싶어서 본품으로 챙겨봤어. > <

꾸덕한 밤 제형으로,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손바닥 체온으로 녹여서 사용할 것을 추천해.

에디터는 앞서 소개한 라포티셀 크림과 섞어서

여기저기 너무 잘 사용해 주고 있어.

하다 하다 이젠 큐티클까지

바싹 건조해져버리니, 이 멀티 밤이 필수.

4계절 내내 건조한 나의 입술에도 필수!

(그냥 건조한 모든 곳에 다 사용해버리면 됨.)


유튜버들이 추천하길래 사용해봤는데

진짜 종일 보습감이 탄탄하게 유지되더라고.

나 이걸 왜 이제야 만난 걸까..

눈팅만하다가 너무 여기저기서

극찬을 하길래 사용해봤는데,

완전 뿅 가버린거 있지?


페리페라가 근래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이 쉐딩을 출시한 게 아닐까 싶다.♥︎

붉은기 1도 없는 이 컬러감..

나 쉐딩 했다고 동네방네 알리지 않게 되는

'겸손한 쉐딩'이랄까?

이렇게 차분하고도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뽑아내주시다니. ㅠㅠ 넘나 감격 ♥︎

에디터 눈썹이 제법 직모에 잔디모라서

갈길을 잃고 지저분해지기 십상이었는데,

또 아무 쉐이퍼나 사용하자니

너무 뭉치고 눈썹이 진해 보여서 별로였거든.

하지만, 힌스를 만나고 상황은 달라졌다. ♥︎

슬쩍슬쩍 스쳐주기만 해도

눈썹 결이 확 정돈되는데,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결을 잡아주면서

컬러감만 살짝 입혀주는 느낌..

정말 너무 좋잖아. ㅇ_ㅇ

숱도 없는데

모도 얇으면 어쩌자는 건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걸

좋아하는 에디터지만,

뿌리 볼륨이 쉽게 꺼져버려

항상 2% 부족한 스타일을

고수해야 했어.ㅠㅠ


하.지.만

다비네스 미니 열판 롤빗을 만나고

손쉽게 뿌리 볼륨을 살릴 수 있는

삶의 질을 얻게 되었지 ♥︎

1시간도 채 유지되지 않는

볼륨감 없는 모발은 수시로 이렇게

뽕(?)을 살려줘야 하는 거 알지?


왕 롤빗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고데기를

수시로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런 꿀템 하나는 꼭 필요해!

너무 간편해서 사무실에서도

생각 없이 슉슉 말아주고 있어 ♥︎


(열을 가해주면 지속력은 더욱 UP)

조잘조잘 좋다는 제품들을

열심히 소개해봤는데,

이 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들만

따로 소개해 주고 싶어서 추려봤어!


(무인도에 딱 3개만

챙겨가야 한다고 몰입해 봄..)


쉐딩의 신세계를 열어준 페리페라 제품

눈가에 감성을 가득 얹어주는 홀리카홀리카,

진짜 이거 없음 겨울을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의

꿀템 라포티셀 수딩 크림

특별히 더 추천해볼게. ♥︎

오늘의 콘텐츠도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

레뷰픽은 다음번 또 다른

꿀템들을 준비해 돌아오도록 할게.

*본 콘텐츠는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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