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이지만 좋았어) 에디터 3인이 추천하는 내.돈.안.산♥︎찐템

조회수 2020. 8. 26. 15: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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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더 손이 자주 가는
찐템들은 따로 있다?!

브랜드 측으로부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화장품 선물과 협찬을 받고 있는

옐로픽 에디터들 ♥︎

덕분에 각 브랜드의 성능 좋은

제품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어.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장품 속에 묻혀 살면

매일매일 다른 화장품을 사용할 것 같지만

특별히 더 손이 자주 가는

찐템들은 따로 있는 거 알아?!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

'내.돈.안.산(내돈주고 안산) 찐템'을

소개해보려고 해!

어때? 아주 궁굼하지?

내 돈 주고 안 샀지만..

PPL이고..

선물이었지만..

찐으로 좋았던 제품들만 모아

에디터 3인이 추천하는

오늘의 리스트를 주목해보자!

에디터E의 첫 번째 추천템은

민감이들에게 추천하는 클리덤 닥터락토 토너!

순한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P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스킨케어의 흡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고,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되어

투명하고 맑은 물광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야.

쉽게 민감해지고, 자극에 약하고,

스킨케어 흡수가 잘되지 않는 피부라면

화장솜에 듬뿍 덜어 쓱-쓱 닦아내주자.

따로 시간을 내어 각질 관리를

해 줄 필요가 없고, 사용 후엔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도 부여되니

이거 하나면 피부 진정부터, 장벽 강화,

각질과 노폐물, 모공 정리까지

아주 간편하게 끝낼 수 있어!

잠시만 사용을 멈춰도 코 옆으로 들 뜨는

메이크업이 얼른 카밍 토너를 사용하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니까?!

본 바탕이 튼튼해야 베이스 메이크업도

예쁘게 잘 먹는 법!

에디터 E가 추천하는 클리덤 닥터락토 SOS 카밍 토너를

데일리로 사용해 피부 바탕을 튼튼히 해주자!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는 것인가!

가볍게 쓱- 긋기만 해도 존재감을 확 드러내는

저세상 발색력 하며, 뭉침 없이

주름 사이사이로 사르르 밀착되는

이 립 제품은 에디터 E의 '인생 매트 립스틱'.

매트 립스틱인데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평소 입술이 잘 터서

매트 립은 꿈도 못 꿨던

에디터 E의 입술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해 줬던 대단한 립이야.

뭉침 없이 싹 발린 저 발색력 좀 봐봐!

특히 에디터가 사용한 #70 코랄 레드 컬러는

얼굴이 조명을 켠 듯 화사해지더라고,

크리미한 발림성으로 블렌딩도 용이하고

풀 발색으로 깔끔하게 연출하기에도 딱이야.

판매 1위 제품은 믿고 써볼만하지!

미세한 분사력에 반해 아직까지

사용 중이라는 에디터H.

미스트를 분사한 직후 느껴지는

시원한 대나무 향이 아주 인상적이었어.

세안 후 첫 단계에 뿌려주면

청량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상쾌해지는 기분!

천연발효 시킨 오죽 추출물과

죽순이 함유되어

항산화를 도와준다고 하니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피부 고민까지

안심하게 해주는 제품이야.

뭉침 없이 고르게 분사되니

수정 화장용으로도 아주 딱!

여러분~ 여기가 바로 그 글리터 맛집이에요.

이니스프리의 글리터 라인은

아주 기대해볼만 하지?

눈 부시게 영롱한 이 두 제품은

에디터 H의 아이 메이크업에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잇템이라고 해.

제법 큰 사이즈의 육각 크리스탈이

콕콕 박혀 영롱함을 뽐내는 마이 트윙클 크리스탈과

차르르 떨어지는 펄감이 눈가를 더 촉촉하게

연출해 주는 마이 트윙클 스타.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고 영롱함 컬러감을

다채롭게 보여주니, 이거 하나면

다른 포인트 섀도우는 필요 없겠어!

에디터 J는 요즘 제일 잘 쓰는

제품 하나만 딱! 추천을 해줬어.

징코 클렌징 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참존의 제품인데, 징코의 클렌징 비법을

이번엔 티슈에 담았다고 해.

근래 여러 이슈들로 속눈썹 연장을 못하고 있는

에디터 J는 요즘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를 주고 있는데

문제는 진한 색조를 쓰다 보니

말끔한 클렌징을 도와줄 제품이 마땅치 않았다고ㅠㅠ

그러다 찾게 된 참존의 클렌징 티슈!

눈시림 없이 순하고 자극이 없으면서

클렌징력은 강력한 티슈야!

자세한 내용은 위 에디터 코멘트를 참고하자!

이 제품이 특히 좋았던 점은

사용 후에도 수분감을 피부에 남겨주어

당김이 없었던 점!

강력한 색조까지 한 번에 쓱싹 지워버려

에디터 J에 마음에 쏙 들었지 뭐야 ♥︎

참존 클렌징 티슈는

에디터 E와 H도 사무실에 한 통씩 두고

사용 중인 제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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