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픽

휴가 시즌 후 가장 끔찍한 시간은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현실로 복귀하는 시간이죠.

끔찍하지만 이성을 되찾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본분을

되찾아 가야 하는 시간이에요. (또륵)

우리가 잊지 말고 현실로 복귀시켜야

하는 것이 또 한 가지 있어요.

그것은 바로, 휴가시즌 동안 강렬한 자외선과

뜨거운 태양에 자극받아 집 나간 꿀피부.

오늘 옐로픽에서는 집 나간 꿀피부를 현실로

복귀시킬 수 있는 에프터케어템을 알려드려요.

Editor's say 휴가지에서의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손상되어 벗겨지고 뒤집어져 고민이라면,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시켜주는 만능 연고를 사용해 케어해주세요. 뒤집어진 피부는 물론, 벌레 물린 곳과 트러블 등에도 사용해도 될 만큼 각종 피부 고민에 연고처럼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제품이에요. 연고 타입이지만 일반 연고처럼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빠른 흡수력으로 촉촉함만 남아 사용 후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산뜻해요. 세안 후 크림단계에서 상처가 있거나 민감해진 부위에 발라 흡수시켜주세요. 극소 부위와 얼굴 전체에 모두 사용 가능해요. 

Editor's say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푸석해지고 활력을 잃어 피부톤이 어두워졌다면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 가능한 픽서 미스트를 추천해요. 선인장 수액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로와 스트레스로 발생된 유해산소를 제거해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 기능이 있어요. 여기에 미백 기능까지 있으니 수시로 휴대하며 사용하면 휴가철 자외선으로 어두워진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어요. 스킨케어 단계나 메이크업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해, 수시로 케어가 가능해요.

Editor's say 휴가시즌 후 간과하기 쉽지만 꼭 챙기고 가야 할 모발 케어. 특히 휴가지가 바닷가였다면, 자외선과 바닷물의 염분으로 극손상되었을 모발을 더욱 세심하게 케어해줘야 해요.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은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주입해주어 모발의 윤기와 생기를 회복시켜줘요. 휴가시즌 후 모발이 손상되어 빗질, 스타일링이 어려워 클리닉도 먹지 않는 극손상모가 되었다면, 모발에 단백질을 입혀주세요. 헹굼과 방치 시간이 필요 없어 바르고 말리면 끝! 10분 안에 단백질 케어를 끝낼 수 있고 에센스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Editor's say 매일 쓰던 스킨케어가 휴가시즌 이후 안먹기 시작했다면?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로 스킨케어 흡수를 촉진시켜주세요. 1초에 300만 회 이상의 진동으로 초음파 마사지가 가능해 수분과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채워줄 수 있고, 초음파 모드에 더해진 진동 기능은 뒷목, 어깨, 손 등에 사용해 피로를 풀어줄 수 있어요. 하루 3분씩 투자해 스킨케어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보습과 탄력, 안색을 회복시켜보세요. 조약돌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홈 케어는 물론 휴대용으로도 간편해요.

Editor's say 햇볕에 무방비로 노출된 피부는 노화 촉진과 탄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어요. 이럴 땐, 쿨링 제품을 사용해 확장된 모세혈관을 조여주고 수분을 침투시켜주세요. 온더바디 쿨링 바디 마사지 롤러젤 제품은 얼음 마사지 한 듯한 청량감으로 지친 바디에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요. 샤워 후 물기를 닦아주고 전신에 마사지하듯 고루 펴 발라주세요. 페퍼민트향으로 기분까지 프레쉬하게 관리가 가능해요.

Editor's say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레몬에이드 맛의 피로회복 음료를 소개해요. 강도 높은 훈련과 작업 활동으로 탈진과 열사병을 반복하는 병사들을 보며 특전사 군위관이 개발한 음료인 만큼, 피로도 회복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휴가시즌 후 쌓인 피로와 숙취가 계속해서 힘들게 한다면 링티 한포로 링거 한대를 맞은 듯한 동일한 효과를 느껴보세요. 500ml의 물에 가루 타입의 링티를 부어 저어 마시거나, 가볍게 흔들어 섞어주면 간편한 피로회복제 완성. 신속하게 제조가 가능해 어디서든 휴대하며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휴가시즌 후

집 나간 꿀피부를 회복할 수 있는

에프터케어템을 소개해드렸어요.

에프터케어는 신속한 관리가 관건이니만큼

케어템을 여행지에 챙겨가

수시로 관리해주거나

돌아온 후 당일, 빠르게

케어해줄 것을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