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움이 세운 최초의 기록
조회수 2021. 5. 14. 17:41 수정
어제 경기에서 10타점을 합작한 키움의 키움의 이지영-전병우가 KBO 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키움은 각각 3안타 5타점을 기록한 이지영, 전병우는 한 팀에서 두 타자가 홈런 없이 5타점 이상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됐습니다.
[기록=스포츠투아이 제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 경기에서 10타점을 합작한 키움의 키움의 이지영-전병우가 KBO 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키움은 각각 3안타 5타점을 기록한 이지영, 전병우는 한 팀에서 두 타자가 홈런 없이 5타점 이상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됐습니다.
[기록=스포츠투아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