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응원단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
조회수 2021. 4. 26. 19:30 수정
LG 트윈스는 "LG 구단 협력업체인 응원단 스태프 2명이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26일 밝혔습니다.
LG는 "응원단 스태프 29명 중 확진자를 제외한 27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역학조사관 지침에 따라 야구장 내 동선 방역을 완료했다. 음성을 받은 인원 중에서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4명은 자가격리 중"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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