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르위키,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3주 안정 필요"
조회수 2021. 4. 17. 11:48 수정
르위키가 부상으로 빠집니다.
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은 17일 “아티 르위키가 오른쪽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3주 안정을 권장했다. 그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르위키는 어제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나주환을 상대하던 도중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했습니다.
르위키 2021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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