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전광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한화 10% 관중 입장
조회수 2021. 4. 7. 15:50 수정
대전도 10%의 관중만 받습니다.
대전광역시는 7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9일 홈 개막전에 30% 입장예정이었던 관중 입장 숫자가 10%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기존 예매 티켓은 4월 7일 오후 5시에 수수료 없이 일괄 취소 처리됩니다.
개막전 티켓 재예매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화, 홈 개막전 티켓 재예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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