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홈 팬들 앞에서 데뷔전' 캘리포니아주, ML 5개 구단 관중 입장 허용
조회수 2021. 3. 6. 14:06 수정
펫코 파크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6일(한국시간)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성명문을 통해 운동시설의 재개장을 허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는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총 5개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연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하성이 소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월 2일 홈 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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