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덕길, 조성운으로 이름 개명
조회수 2020. 7. 2. 09:13 수정
조덕길이 개명을 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조덕길이 최근 개명 신청을 했고 앞으로 조성운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전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바뀐 이름을 KBO에 통보했습니다.
키움 관계자는 "조성운은 '이룰 성'에 '이를 운'을 쓴다"고 전했습니다.
* 조성운 2020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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