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민호
조회수 2020. 6. 12. 11:28 수정
2000년대 들어 2경기 연속 QS+ 및 탈삼진 7개 이상 기록한 고졸신인 투수는 2006년 류현진 단 한 명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어제부로 두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바로 LG 트윈스의 이민호가 호투를 펼치며 14년 만에 새로운 주인공이 됐습니다.
* 이민호 올 시즌 등판 일지
[기록=스포츠투아이 제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