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임규빈·전병우, 선수단에 피자 30판 쐈다
조회수 2020. 6. 7. 16:31 수정
임규빈과 전병우가 선수단에 피자를 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임규빈과 전병우는 7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전 선수단에 피자 30판을 돌렸습니다.
임규빈은 6일 1이닝 무실점으로 1군 데뷔 첫 승을 거뒀고 전병우는 9회말 끝내기 2루타를 때려내며 이적 후 팀에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 전병우 2020 시즌 성적
* 임규빈 2020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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