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내야수 장영석 득남
조회수 2020. 5. 22. 19:41 수정
KIA타이거즈내야수 장영석이 아들을 얻었습니다.
장영석의 부인 이도연 씨는 22일 오후4시37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W병원에서 몸무게 3.2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코브라’ 태몽을 꾸어 태명을 ‘코코’ 로 부르던 장영석 부부는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습니다.
장영석은 “건강한 아들을 낳아 준 부인에게 정말 고맙고,너무 행복하다”면서 “이 소중하고 행복한 기운을 품고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멋진 아빠,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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