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친구

두산베어스는 4일(월)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계약으로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홈 유니폼 우측 소매에 ‘애큐온저축은행’ 로고 자수 광고를, 원정 유니폼 우측 소매에 ‘애큐온캐피탈’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2020시즌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또한 타자 헬멧 옆면에는 ‘애큐온’의 광고를 부착하게 됩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잠실구장 외야에 ‘애큐온 홈런존’을 운영하여 두산 소속 선수의 홈런볼이 해당 구역을 통과 시 홈런 1개당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 해당 선수가 후원하는 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두산베어스는 2020시즌 홈경기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을 적극 홍보합니다. 또한 정규시즌 특정 홈경기를 '애큐온’ 스폰서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펼칠 예정입니다.

애큐온 그룹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종합금융서비스기업 브랜드입니다. 애큐온(Acuon)은 ‘정확한’을 의미하는 영문 ‘accurate’과 ‘항상 켜져 있는, 준비되어 있는’을 의미하는 ‘on’이 결합된 말로, 고객의 필요에 정확히 응답하기 위해 언제나 준비돼 있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47년 동안 한국 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애큐온은 새로운 브랜드 출범과 함께 모바일과 디지털 금융의 혁신을 선도하며 한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에게 정확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