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 증세' KIA 선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훈련 재개 및 홍백전 취소
조회수 2020. 3. 25. 11:12 수정
미열 증세를 보였던 KIA 타이거즈 선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IA 관계자는 25일 “어제(24일) 예방차원의 선제적 조치로 코로나19 검진을 받은 선수가 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오후 6시부터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고, 25일 오후 1시에 예정된 홍백전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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