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선수 3인, 26일 까지 모두 입국
조회수 2020. 3. 23. 15:42 수정
한화는 23일 "외국인선수 3명은 오는 25일과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습니다. "호잉과 채드 벨은 25일 입국하고, 서폴드는 방콕을 경유해 26일에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다만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여행객들의 입국과 환승에 제약이 많아지고 있다.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항공편을 조정해서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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