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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알아보는 2019시즌 방송사, 중계진 별 승률 (SK,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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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및 중계진이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지난시즌 SK와 삼성은 어느 방송사, 중계진일때 승률이 좋았는지 알아봤습니다.


* 정규시즌만 계산, 두 방송사 이상 중계시 주관 방송사 승률만을 계산했습니다.

* SK 와이번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 SK 와이번스 2019시즌 방송사별 전적

SK는 방송사별로 고른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 SK MBC/MBC SPORTS+ 중계진별 전적

MBC SPORTS+에서는 정병문 캐스터와 정민철 위원이 83%의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SK팬들은 한화 이글스 단장으로 간 정민철 위원이 그리울 것 같네요.

* SK KBS/KBSN SPORTS 중계진별 전적

KBSN 스포츠에서는 권성욱 캐스터와 이용철 위원이 높은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 SK SBS/SBS SPORTS 중계진별 전적

SBS 스포츠에서는 이동근 캐스터 - 이종열 위원이 75%의 높은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최원호 위원의 중계가 한 경기도 없었다는게 눈에띄는 점입니다.

* SK SPOTV 중계진별 전적

SPOTV에서는 'SK 레전드' 김재현 위원의 승률이 돋보입니다. '인천 레전드' 김경기 위원의 승률은 아쉽지만 가장 많은 15승을 거뒀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

출처[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 삼성 라이온즈 2019시즌 방송사별 전적

삼성은 지난 시즌 MBC 스포츠 플러스와 KBSN 스포츠의 승률이 낮은편이었습니다. * 9월 29일 KT전 중계 미편성

* 삼성 MBC/MBC SPORTS+ 중계진별 전적

대부분의 캐스터/해설위원의 성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 허구연 위원의 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 삼성 KBS/KBSN SPORTS 중계진별 전적

KBSN 스포츠에서는 권성욱 캐스터가 가장 낮은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 삼성 SBS/SBS SPORTS 중계진별 전적

지난시즌 SBS 스포츠에서는 유난히 정우영 캐스터의 중계가 많았습니다. 26경기(지상파 한경기 포함)를 중계해 14승, 56%의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 위원의 중계도 9경기나 있었지만 33%의 승률로 높은 승률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삼성 SPOTV 중계진별 전적

SPOTV에서는 김민수 캐스터와 서용빈 위원이 60%가 넘는 승률을 보여줬습니다.

올 시즌엔 어떤 방송사, 캐스터/해설이 많은 승리를 안겨다 줄 지 지켜보는 것도 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길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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