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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로 보는 2010년대 외야수 TOP 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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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10년의 시간은 어떻게 보면 짧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긴 시간 중 하나입니다.

 

야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은퇴하고 또 새로운 혜성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2010년대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꼽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KBO 버전! 그 첫 번째 시간으로 2010년대 최고의 외야수 TOP 3는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요? 대체 선수 대비 승수 스탯인 WAR로 알아보겠습니다.

1. 최형우(WAR 53.2)

출처[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이맛현' 'KBO 최초 세 자릿수 FA 금액' 등 이 외에도 숱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형우가 2010년대 외야수 WAR 1위에 올랐습니다. 

* 최형우 KBO 리그 주요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데뷔 초에는 포수로 활동했고 경찰청 복무시절에 외야수로 전향한 최형우는 한때 방출을 당하는 설움을 받기도 했지만 2010년대 초반 삼성 왕조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10~2016 KBO 리그 타격 주요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 타율 및 wRC+는 5시즌 이상 뛴 선수 기준
* 2014 시즌 이후 WPA TOP 5

출처[기록=STATIZ.co.kr]

2016 시즌 커리어 하이를 보낸 후 KBO 최초로 FA 세 자릿수 금액을 기록하며 KIA로 이적한 최형우. 3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좋은 활약을 펼치며 KIA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 손아섭(WAR 46.5)

출처[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07년에 프로무대에 데뷔한 손아섭은 2010년 0.306의 타율을 시작으로 2018 시즌까지 9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2010년대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손아섭 KBO 리그 주요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 현역 최다 연속 시즌 3할 타율

여기에 2010년대를 모두 뛴 선수들 중 손아섭은 파크팩터를 반영한 '조정 득점 창출력' 스탯인 wRC+에서 4위에 오르며 리그 어느 선수에게도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 2010년대 10시즌 모두 뛴 선수 wRC+ TOP 5

출처[기록=STATIZ.co.kr]
3. 김현수(WAR 34.8)

출처[사진=LG 트윈스 제공]

육성선수로 대표적인 신화를 쓴 김현수가 3위에 올랐습니다. 김현수는 두산 시절 빼어난 타격을 보여주며 '타격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두산에서 10시즌을 뛰는 동안 각종 타격 지표에서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 김현수 KBO 리그 주요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 베어스 역대 주요 타격 지표

출처[기록=STATIZ.co.kr] * 타율 및 OPS는 베어스에서 10시즌 이상 뛴 선수 기준

여기에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2시즌을 뛴 공백이 있었음에도 3위에 올랐는데요. 최근에 1루수로 출전하는 비중이 늘고 있긴 하지만 현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임은 확실합니다.

 

기록적인 부분만 본다면 위 세 명의 선수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외야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10년대 외야수는 어떤 선수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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