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 치어리더 출신 강윤이 씨와 결혼
조회수 2020. 1. 10. 15:28 수정
SK 와이번스의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32)가 1월 12일(일) 오후 1시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치어리더 출신인 신부 강윤이(29)씨와 화촉을 밝힙니다.
2017년 지인과의 식사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지난 12월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인천광역시 서구에 신혼살림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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