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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4번타자는 누가 맡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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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3년간 꾸준한 활약을 펼쳐줬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와 결별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지난 시즌 22홈런으로 3년 연속 30홈런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러프는 라팍의 4번타자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었습니다.

 

* 2017~2019 누적 홈런 및 타점 순위

출처[기록=STATIZ.co.kr]
* 2017~2019 삼성 누적 홈런 순위

출처[기록=STATIZ.co.kr]

삼성이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한 타일러 살라디노는 러프와 같은 거포 스타일 유형의 선수는 아니고 수비와 유틸리티 능력에 강점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렇기에 허삼영 감독은 국내타자 중 새로이 4번타자 감을 찾아야합니다.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가장 먼저 꼽히는 후보는 구자욱입니다. 20홈런 이상 때려낸 시즌은 두 번에 불과하지만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언제든지 한 방을 때려낼 수 있는 파워를 갖추고 있습니다.

* 구자욱 연도별 홈런 숫자

출처[기록=STATIZ.co.kr]

그러나 지난 시즌 15홈런을 때려냈지만 구자욱은 장타율에서 확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4번타자의 덕목인 득점권 타율에서도 아쉬운 모습이였습니다.

* 구자욱 연도별 장타율

출처[기록=STATIZ.co.kr]
* 구자욱 연도별 득점권 타율

출처[기록=STATIZ.co.kr]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두 번째 후보는 이원석입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27억원 FA 계약을 체결한 이원석은 지난 3년간 57개의 아치를 때려내며 소위 '혜자 FA'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통산 장타율이 4할대에 불과하고 지난해 정확성에서 문제점을 드러냈기에 4번타자를 맡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이원석 지난 3년간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지막 후보는 김동엽입니다. 2018 시즌 홈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삼각 트레이드로 삼성에 합류한 김동엽은 홈런에 최적화된 라팍을 홈으로 쓰면 3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지난 시즌 단 60경기 소화하는데 그쳤고 장타도 단 11개만을 때려내는데 그쳤습니다.

* 김동엽 2019 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그러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연일 홈런포를 때려낸데 이어 팀 청백전에서도 홈런포를 빵빵 때려내며 러프에 이어 4번타자를 맡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왕조 시절. 삼성의 어느 타자들은 4번에 들어서도 제 몫을 다해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은 지나갔고 허삼영 감독은 새로운 4번 타자를 찾아야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과연 허삼영 감독은 시즌 개막전까지 이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삼성 팬 여러분들은 어느 타자가 4번 타자를 맡을 것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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