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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야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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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구단 자체로 청백전(KIA 홍백전)이 열리는 가운데 청백전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면 코로나19로 중단된 KBO리그에 대한 갈증이 조금은 해소된 가운데 그래도 해소가 되지 않은 갈증이 있는 가운데 올 시즌 SK 와이번스에 외야수 최지훈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노수광, 고종욱, 한동민 그리고 FA 계약을 하며 팀에 남은 김강민이 있지만, 그래도 SK의 미래를 위해 외야수가 1군에서 빛을 바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SK 와이번스 외야의 새로운 얼굴이 돼야 할 선수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19시즌 SK 와이번스 외야수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1. 정진기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모든 SK 팬들과 코칭스태프가 올해는 터지길 원하는 선수가 정진기입니다. 2011년 3라운드 전체 23번으로 입단한 정진기는 서진용과 함께 뽑혔으며 서진용, 김태훈, 박종훈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면서 올해는 정진기 차례라고 기대하는 팬분들도 많습니다.

정진기 최근 3년 퓨처스리그 성적

출처[기록=KBO 제공]

퓨처스리그 평​가는 미완성 5툴 플레이어로 가르칠 것이 없지만 1군에서는 자신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2017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1군에서는 아직까지 그 모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SK 외야수 중 최고참이자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김강민도 후계자로 정진기를 세울 정도로 포텐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김강민이 남아있을 만큼 시간을 벌었지만, 선배의 기대만큼 성장해고 자리를 위협해야 하는 게 정진기에게 필요한 모습입니다. 과연 중견수의 새로운 핵으로 성장할지 올해 기대가 큽니다.

정진기 최근 3년 KBO리그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2. 오준혁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정진기와 같은 2011년 8라운드 전체 64번으로 한화의 뽑힌 오준혁은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해결하고 한화로 돌아왔지만, 2015년 지금 같은 팀에 있는 노수광과 함께 KIA로 트레이드되고 2018년 오준혁-이창진 트레이드로 KT로 이적 그리고 2019년 정현과 함께 SK로 트레이드 되면서 4번째 팀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4번 옮긴 것처럼 오준혁의 가능성을 본 팀이 많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툴에서 나오는 포텐이 있지만, 아직까지 1군에서 제대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작년 캔버라 유망주 캠프 야수 MVP를 차지한 오준혁은 구단 차체 청백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퓨처스리그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높은 OPS와 빠른 발을 보여주고 있어 다행이지만, 수비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비만 안정되고 제대로 된 타격을 보여준다면 1군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단 동기로 한화-KIA-SK에서 함께 생활을 하는 노수광과 같이 활약을 한다면 서로에게도 좋은 윈윈이 됩니다.

오준혁 최근 3년간 퓨처스리그 성적

출처[기록=KBO 제공]
3. 채현우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2019시즌 추가 엔트리에 합류하며 빠른 발로 팬들에 관심이 집중된 채현우도 대졸에 2019년 2차 8라운드로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범위와 대주자, 대수비로서의 활용가치를 보고 SK에서 뽑았습니다.

채현우 2019시즌 퓨처스리그 성적

출처[기록=KBO 제공]

2019년 퓨처스에서 이상한 성적표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퓨처스에서도 전문 대주자, 대수비 역할로 만들기 위해서 55경기 41타석 38도루라는 전문 요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전문 대주자 요원이 된 채현우는 1군 경기에도 등장하며 빠른 발을 가진 재원이라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줬습니다.

아직은 대주자, 대수비 롤을 부여받았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 범위로 외야에서의 역할을 부여받는다면 더욱 성장할 모습이 있습니다.

채현우 2019시즌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4. 최지훈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광주제일고 시절 3루수였던 최지훈은 동국대로 진학하며 포지션을 외야로 바꿨습니다. 2020년 2차 3라운드에 뽑은 SK는 2라운드에 뽑히지 않은 최지훈을 보고 3라운드에서 지명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캠프 1차에 합류한 최지훈은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2차 캠프에 참여하고 2차 캠프 종료 후 MVP까지 받으며 1군 합류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최지훈은 탄력을 그대로 받아 자체 청백전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최지훈이 자체 청백전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외야에 새로운 바람을 넣을지 그리고 팀 선배 한동민처럼 대졸 신화를 작성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사진=SK 와이번스/ 넥센 히어로즈 제공]

그리고 SK 외야에는 작년에는 활약을 하지못한 정의윤과 대주자 요원 김재현, 김민준, 나세원 그리고 투수였다가 다시 외야로 전환한 강지광이 있습니다. 누가 새로운 바람이 되어 외야에 불어줄지는 시즌이 시작돼야 알게 됩니다. 빨리 시즌이 시작하여 새로운 바람이 SK 외야에 불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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