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만의 복귀전' 정찬헌, 2이닝 무실점 호투
조회수 2020. 4. 5. 16:16 수정
정찬헌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11개월만에 실전 등판한 정찬헌은 5일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수는 15개를 기록했고 최고 구속은 142km를 찍었습니다.
한편, 청팀 선발 투수로 나온 정우영은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정우영은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141km의 최고 구속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백팀의 1:0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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