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홍상삼 각각 2이닝, 3.1이닝 무실점' KIA, 독립리그 연합팀 상대로 4:3 승리
조회수 2020. 3. 4. 11:11 수정
KIA 타이거즈가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선발 양현종은 2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올 시즌 새로이 KIA 타이거즈에 합류한 홍상삼은 3.1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를 펼쳤습니다.
한편 타선에서는 5번 타자로 출전한 터커가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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