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은 2K' 애런 브룩스, KIA 데뷔전 깔끔투
조회수 2020. 2. 23. 11:59 수정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깔끔투를 펼쳤습니다.
브룩스는 23일(한국시간)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5타자를 상대해 30개의 공을 던져 볼넷 한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브룩스-박준표-전상현에 이어 등판한 문경찬은 1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해 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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