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습경기 종료' 삼성 허삼영 감독 "팀이 나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조회수 2020. 2. 12. 18:06 수정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 첫 연습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삼영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첫 실전 경기를 잘해줬다. 야수들은 생각대로 잘해줬는데 투수들은 좀 더 공격적인 투구를 해야한다. 팀이 점점 나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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