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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포스팅으로 진출? 지금까지 포스팅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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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가 김광현의 포스팅을 허락하면서 김광현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OB는 28일 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공문을 보냈고, MLB 사무국이 30개 구단 상대로 포스팅을 공표해야합니다. 아직 공표는 되지 않았지만, 공표 후 30일 동안 김광현은 관심을 보이는 메이저리그 구단과 개별 협상을 해야합니다. 협상 만료일 까지 협상이 되지않으면 포스팅은 종료되고 김광현은 2020년 11월 1일까지 포스팅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제 KBO 팬들은 김광현이 어떤 팀과 어떤 계약과 금액을 가지고 메이저에 진출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K 와이번스 팬들은 팀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광현은 2014년에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포스팅 입찰 구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200만 달러로 입찰했습니다. 그러나 김광현은 샌디에이고와 협상이 결렬되며 메이저 진출은 물거품이 되었고 2019년 다시 메이저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KBO에서는 포스팅으로 해외에 진출한 선수는 누가 있었을까요??

1. 첫 도전자 야생마

출처[사진=이상훈 제공]

이상훈은 1998년 자매구단으로 있던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적료 250만 달러, 연봉 220만 달러로 임대 예정이었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모든 팀에 균등한 기회가 필요하다고 하여 포스팅이 실시되었고 보스턴 레드삭스가 60만 달러에 협상권을 획득했지만 250만 달러에서 60만 달러로 적어지며, 협상 과정에서 수용을 거부하고 이상훈은 또 다른 자매 구단인 주니치 드레곤즈와 2년 임대 후 이적인 계약을 맺고 일본리그로 갑니다.

이상훈 NPB·MLB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2. 첫 포스팅 도입

출처[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01년 한-미 간 선수 협정이 발휘되며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포스팅이 도입되었습니다. 진필중은 2002년 초 처음으로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무 응찰로 첫 도전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시즌 종료 후 진필중은 다시 도전하고, 임창용도 도전했지만 진필중은 2만 5천 달러, 임창용은 65만 달러로 결정되었지만 수용 거부로 KBO에 남았습니다.

3. 첫 포스팅으로 진출

출처[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첫 진출한 선수는 2009년에 탄생합니다. 1990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데뷔를 한 최항남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인 2009년 38살의 나이로 2번째 메이저리그에 도전합니다(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 A팀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선수 생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01달러를 포스팅 비로 내며 입찰하며 메이저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시범경기가 끝난 후 웨이버 처리가 되었고, 최항남은 LA 다저스 산하의 트리플A 엘버커키 아이소톱스에서 뜁니다. 2009년과 10년 2시즌 동안 최항남은 45경기 10승 2패의 성적을 내고 2011년 롯데로 돌아옵니다.

최항남 2009·2010시즌 마이너리그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4. KBO가 낳은 괴물

출처[사진=LA Dodgers 제공]

2012년 KBO가 낳은 괴물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포스팅을 신청합니다. KBO 포스팅 역사상 2573만 7737달러 33센트를 받고 LA 다저스에 입성한 이 선수는 2019 시즌 NL ERA 1위,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1위 표 획득 등 여러 역사를 써 내려갑니다. 

출처[사진=MLB.com]

류현진은 6년 3600만 달러로 계약을 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았다 생각하고 메이저리그에 잔류, 퀼리파잉 오퍼(QO)까지 받으며 7년 동안 LA 다저스에서 뜁니다.

 

류현진의 포스팅 금액이 2573만 7737달러 33센트인 이유는 '7'과 '3'이 동서양 행운의 숫자라는 점이 이유라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흥미로운 해석도 나왔다.

류현진 MLB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5. 대 포스팅 시대

출처[사진=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제공]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하며 메이저 시장은 한국에도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2014년과 2015년 포스팅 선수가 3명씩 나오면 대 포스팅 시대가 열렸다.

 

2014년 김광현과 양현종 그리고 강정호가 포스팅으로 메이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협상자가 되었지만, 구단이 수용을 안 하면서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출처[사진=MLB.com]

그리고 강정호는 500만 2015달러에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입찰하고 강정호와 4+1 최대 1650만 달러에 계약을 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며 킹강으로 이름을 날리지만 음주운전 3회로 비자 발급이 어려워지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고, 피츠버그와 4년 계약을 채우고 옵션을 사용하지 않아 계약이 끝났습니다. 강정호는 지금 미국에 남아 팀을 구하고 있습니다. 

강정호 MLB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출처[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15년 손아섭, 황재균, 박병호가 도전합니다. 손아섭과 황재균은 무응찰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황재균은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으로 메이저에 진출합니다.

출처[사진=MLB.com]

황재균은 1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다 지명할당이 되며 메이저리그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KBO리그에 복귀했고, KT와 4년 88억에 계약을 했습니다.

출처[사진=MLB.com]

박병호는 1285만 달러에 미네소타 트윈스가 입찰하며 4+1 최대 18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4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2016년은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마치고 2017년에는 트리플 A로 계약이 이관되며 마이너 생활을 하고 2018년에는 친정팀 히어로즈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황재균·박병호 2016시즌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포스팅 시스템 결과

포스팅 시스템이 생긴 이례로 11명이 도전을 하고 4명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김광현은 다시 한번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두 번째 도전을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 받고 메이저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느 팀에 갈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번에는 꼭 진출하길 야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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