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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차 드래프트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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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으로 다가온 2차 드래프트, 각 구단이 10일에 보호 선수 명단을 제출한 가운데, 총 4번이 있었던 역대 2차 드래프트를 돌아봤습니다.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는 KBO 리그의 각 구단들의 2군 선수들을 지명, 영입 가능한 격년제 행사로서 1군에서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한, 능력 있는 2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메이저리그의 룰5 드래프트를 본따 만들어졌습니다.


각 팀에서는 3라운드(3명)까지 지명할 수 있고, 1라운드 지명 선수는 3억, 2라운드 지명 선수는 2억, 3라운드 이후 지명 선수는 1억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특정 팀에서 지나치게 선수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팀에서(드래프트 당하는 팀) 4명을 초과하여 지명할 수 없습니다.

1. 2011년 11월 22일

출처[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2011 2차 드래프트

2011년 열린 첫 2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은 한 명도 지명하지 않았고, 롯데 역시 2명의 선수만 지명했습니다. 또한, NC는 신생 팀으로 5명을 추가 지명을 할 수 있었지만, 4명의 선수만 추가 지명을 했습니다. 이 드래프트에서 가장 빛을 본 선수는 2차 드래프트의 상징적인 선수라 평가받고 있는 NC 이재학과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한 김성배가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 2011 NC 특별지명

* 2011 원 소속 구단별 지명 현황

* 2011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2. 2013년 11월 22일

출처[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년 전 1년차 선수 6명이 팀을 옮기게 된 지난드래프트에 이어 이번드래프트에도 입단한 지 1년밖에 안 된 선수들이 5명이나 팀을 바꾸게 됐다습니다. 2~3년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8명이 새로운 팀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화와 KIA는 1명씩만 지명이 되며 2차 드래프트 당시 좋지 않은 2군 상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 2013 2차드래프트

2013년에 열린 두 번째 2차드래프트에선 지난 2차 드래프트때 한명도 지목하지 않았던 넥센은 3명의 선수를 모두 지명했고, 지난 드래프트때 2명만 지명한 롯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역시 2명의 선수만을 지명했습니다. 또한, kt가 신생 팀 자격으로 5명의 추가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윤영삼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다시 넥센으로 이적을 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KIA로 이적한 김태영(개명전 김상현)만이 시즌 초 셋업맨으로 활약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드래프트의 이재학, 김성배 처럼 눈에띄게 활약한 선수는 없었습니다. 

* 2013 kt 특별지명

* 2013 원 소속 구단별 지명 현황

* 2013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3. 2015년 11월 27일

출처[사진=kt 위즈 제공]

1라운드 1픽으로 kt에 지명된 이진영을 시작으로 박헌도, 장민석, 차일목, 이상화, 송신영, 김선규, 정재훈 등 1군 선수들이 대규모로 이적하며. 주로 2군 붙박이들과 1~2년차 신인들이 이적했던 이전 2차 드래프트와는 명백하게 다른 경향을 보였습니다. 2013년 2차 드래프트로 LG에서 kt로 팀을 옮겼던 이윤학은 KIA로 다시 팀을 옮기게 됐고, 4년전 2차 드래프트로 KIA에서 LG로 이적했던 윤정우는 다시 KIA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 2015 2차 드래프트

이번 드래프트에선 모든 팀들이 3명씩 지목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빛을 본 선수는 친정 두산으로 복귀한 정재훈과, kt에서 필승조로 쏠쏠할 활약을 한 이상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 2015 원 소속 구단별 지명 현황

* 2015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4. 2017년 11월 22일

출처[사진=kt 위즈 제공]

네 번째로 열린 2차드래프트에선 룰 개정이 있었습니다.


1. 홀수 라운드는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이루어지고 짝수 라운드는 직전 시즌 성적 순으로 이루어지는 스네이크식 지명 방식에서 모든 라운드를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만 지명하는 Z자 지명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2. 프로 입단 기준 2년차 신인까지는 자동으로 보호됩니다.

3. 군보류 선수에 대한 자동 보호가 없어졌습니다.

4. 팀당 유출 한도 인원이 5명에서 4명으로 축소됐습니다.

* 2017 2차 드래프트

2011드래프트에 이어 넥센은 한 명도 지명하지 않은채 4명의 선수가 지명당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선 kt로 이적한 금민철과 NC로 이적한 박진우 롯데로 이적한 오현택 등이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 2017 원 소속 구단별 지명현황

* 2017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 역대 원 소속구단별 지명 현황

두산이 4번의 2차 드래프트에서 유출할 수 있는 최대치의 선수인 19명의 선수가 유출된대 반해 한화는 6명의 선수만이 유출되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 역대 수비 위치별 지명 현황

총 117명의 선수가 이적한 가운데 투수가 절반이 넘는 60명의 선수가 지명받았습니다.

내야수가 30명, 외야수가 19명, 포수가 8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2차드래프트에선 과연 어떤선수들이 이적하고 빛을 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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